타이중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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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시는 [[청나라]] 말기에 발전하기 시작했다. [[1890년]]에 [[류밍촨]](劉銘傳)이 지금의 타이중 시 지역에서 성과 행정관청을 지었고 타이완이 [[성 (행정 구역)|성]](省)이 된 후에 타이완의 [[성회]](省會)로 할 예정이었다. 다음 [[타이완]] [[순무]](巡撫)가 이 계획을 중지했지만 타이중은 [[청나라]]시대에 타이완에서 가장 큰 성이었다. [[청일전쟁]]을 거쳐서 [[1895년]]에
[[일제시대 (타이완)|타이완의 일제 시대대만일치시기]]는 타이중 시의 발전이 제일 빠른 때로, 일본 정부는 적극적으로 [[시구개정]](市區改正)을 실행하였고 강을 정비하여 타이중 시는 새로운 현대도시로 변했다. 또한 타이중 시는 타이완의 일본 통치 시대를 통해 일본어의 한자로 타이추 시라고 개칭했다.
 
[[1920년]]의 타이중 시 설립 때 베이툰(北屯), 시툰(西屯), 난툰(南屯)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1947년]] [[2월 1일]]에 타이중 시에 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