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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원래 대통령제는 국민 전체의 대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정치 권력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권력이 집중될 경우 자칫 [[독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특히 여대야소가 되어 여당이 국회 다수까지 장악한 경우 더 그렇다. 분점정부는 이러한 일들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여와 야의 양보와 협상을 통한 타협정치를 구현할 수 있다. 그 예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의 여당은 공화당이었지만, 임기 내내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 타협정치를 해냈고, 그 결과 많은 개혁을 이루었다. [[대한민국]]도 [[노태우 정부]] 초기 야당이 다수당이 되어 [[제5공화국 청문회|5공 청문회]]를 열었고, 2016년 말 야당이 다수가 된 상태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이 사실로 밝혀지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차원에서의 국정 조사 및 특검, [[박근혜 대통령 탄핵|탄핵 절차]]에 순차적으로 착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 단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