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지아 시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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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조지아 반정부 시위'''는 [[2011년]] 반정부 시위로 연달아 일어난 [[조지아 (국가)|조지아]]의 사건으로서 현 정권에 대한 타도 시위이다.
 
5월 21일 처음 시작해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수도 [[트빌리시]]에 모여 시위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 대통령 [[미헤일 사카시빌리]]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남서쪽의 바투미에서도 시위가 일어났으며 텔레비전 방송국을 공격한 바 있다.<ref>[http://af.reuters.com/article/worldNews/idAFTRE74K1Z620110521 Georgian protests, TV building attacked]</ref> 전 국회대변인이자 야당 대표인 니노 부르나자데가 시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ref>Civil.Ge; ''[http://www.civil.ge/eng/article.php?id=23478 Protesters March to Public Broadcaster]{{깨진 링크|url=http://www.civil.ge/eng/article.php?id=23478 }}</ref> 바투미 시위대는 경찰과 극렬한 충돌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ref>Civil.Ge; ''[http://www.civil.ge/eng/article.php?id=23479 Police Briefly Clash with Protesters in Batumi]{{깨진 링크|url=http://www.civil.ge/eng/article.php?id=23479 }}</ref>
 
부르나자데는 시위대의 목적 중 하나는 트빌리시 자유광장에서 1918년 5월 26일 독립 정신을 기리고자 한 것이라 말한 바 있다. 5월 26일 밤 12시 15분 경찰력이 최루가스와 총알을 쏘며 시위대 공격을 시작했으며 시위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