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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매운 열매채소}}
[[파일:GoMadame chooJeanette and other chillies.jpg|섬네일|여러 가지 고추]]
[[파일:Go choo.jpg|섬네일|풋고추]]
'''고추'''({{문화어|댕추}})는 [[고추속]]의 매운 열매채소를 일컫는 말이다. 맵지 않은 것은 [[단고추]]로 구분한다.
[[파일:Korean chillies.jpg|섬네일|홍고추]]
[[파일:Drying Korean chillies.jpg|섬네일|건고추]]
'''고추'''({{문화어|댕추}})는 [[고추속]]의 매운 열매채소를 일컫는 말이다. 맵지 않은 것은 [[단고추]]로 구분한다. [[고추속]]에는 수십 [[종 (생물학)|종]]이 속해 있지만, 그 중 재배하는 종류는 [[고추 (종)|고추]]({{lang|la|''C. annuum''}}), [[나무고추]]({{lang|la|''C. frutescens''}}), [[베리고추]]({{lang|la|''C. baccatum''}}), [[중국고추]]({{lang|la|''C. chinense''}}), [[털고추]]({{lang|la|''C. pubescens''}}) 다섯 가지이다. [[한국]]에서는 [[고추 (종)|고추]]({{lang|la|''C. annuum''}})의 재배종인 [[녹광고추]], [[청양고추]], [[꽈리고추]], [[할라페뇨]]가 주로 재배된다.<ref name="RDA">{{웹 인용|url=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ContentsFileView.ps?kidofcomdtyNo=13722|제목=작목기술정보 – 고추 – 일반사항 – 8. 품종의 분류|웹사이트=[[농사로]]|출판사=[[농촌진흥청]]|확인날짜=2018-02-09}}</ref>
 
== 이름과 어원 및 명칭 ==
국어사 자료에서 ‘고추’가 소급하는 최초의 형태인 15세기의 ‘{{첫가끝|고쵸}}’는 한자어 ‘고초(苦椒)’에서 온 것이다. 16세기 자료인 훈몽자회에 ‘苦’가 ‘{{첫가끝|ᄡᅳᆯ 고}}’로, ‘椒’가 ‘{{첫가끝|고쵸 쵸}}’로 올라 있으며, ‘고쵸’의 성조가 평성+평성이고, ‘고’와 ‘쵸’의 성조가 모두가 평성인 것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17, 18세기에 ‘고쵸’가 계속 쓰이다가, 19세기에 나타난 ‘[[고초]]’는 ‘초’와 ‘쵸’의 발음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에 나타난 표기이다. 그리고 20세기에 나타나는 ‘고추’는 ‘고초’가 비어두 음절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난 ‘ㅗ>ㅜ’ 변화를 경험한 것이며, ‘꼬추’는 ‘고추’가 어두경음화를 경험한 예이다. 한편 ‘고치’나 ‘꼬치’는 남부방언에서 많이 쓰이는 방언형이다.
 
 
한자문화권인 [[동북아시아]]의 현대어는 [[일본어]]로는 당신자,도가라시(唐辛子)(Tōgarashi), 중국 [[보통화]] [[표준 중국어]]로는 라쟈오(辣椒)(Làjiāo)라고 서로 다르게 표기를 한다. [[오키나와현]]의 섬고추나, 그것을 이용한 조미료를 ‘코레이그스’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고려 후추》(高麗胡椒), 《고려약》(코레이그스이, 高麗薬)의 [[오키나와]] 방언이다. [[큐슈]]의 일부에서는 고추를 〈후추〉(胡椒)로 부르기도 한다.
 
== 주요 종 ==
{{본문|고추속}}
[[파일:Capsicum annuum1.jpg|섬네일|관상용 고추]]
[[고추속]]에는 수십 종이 속해 있지만, 그 중 재배하는 종류는 다음 다섯 가지이다.
* [[고추 (종)|고추]]({{lang|la|''C. annuum''}})
* [[나무고추]]({{lang|la|''C. frutescens''}})
* [[베리고추]]({{lang|la|''C. baccatum''}})
* [[중국고추]]({{lang|la|''C. chinense''}})
* [[털고추]]({{lang|la|''C. pubescens''}})
 
[[한국]]에서는 [[고추 (종)|고추]]({{lang|la|''C. annuum''}})의 재배종인 [[녹광고추]], [[청양고추]], [[꽈리고추]], [[할라페뇨]]가 주로 재배된다.<ref name="RDA">{{웹 인용|제목=작목기술정보 – 고추 – 일반사항 – 8. 품종의 분류|url=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ContentsFileView.ps?kidofcomdtyNo=13722|웹사이트=[[농사로]]|출판사=[[농촌진흥청]]|확인날짜=2018-02-09}}</ref>
 
== 용도 ==
고춧 가루 등 다른 [[조미료]]뿐만 아니라 요리에 매운 맛을 내기 위하여 사용된다. 약으로는 위를 튼튼하게 하는 약, 동상 치료, 육모 등에 이용된다.
 
열매는 녹색 그대로 먹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풋고추]]라 함은 색깔이 붉게 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특징===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더위 예방 효과가 높고, 또한 [[살균]] 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해 주기도 하므로, 특히 더운 지역에서 많이 사용된다. 살균 외에 기어 [[살충]] 효과도 있고, 원예에서는 다른 작물과 함께 길러 병해를 줄일 목적으로 재배되며, 음식의 저장에 이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열매를 재배하는 품종도 있다.
 
고추 매운 성분은 [[캡사이신]]이다. 이 매운 맛은 자극이 강한 사람에게 더 맛이 있다. 고추로 매운 맛을 첨가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먹은 후 위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인도]]와 [[타이]], [[대한민국]] 등 고추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국가나 지방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서서히 매운 맛에 적응하기 때문에 위장의 자극에 대하여 강한 편이다. 고추를 즐겨 먹는 나라로는 [[멕시코]]와 [[서아프리카]], [[중화인민공화국]]의 [[쓰촨 성]], [[후난 성]] 등 여름에 더운 지역, 땀을 많이 흘리는 지역이 많다. 그러나 [[베트남]](중부 제외), [[중화민국]], [[오키나와]] 등 더운 날씨가 오래 지속되는 지역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고추를 좋아하지 않는 지역이 있는 반면, [[대한민국]], [[부탄]] 등 그리 덥지 않은 지역에서 고추가 들어간 요리를 좋아하는 지역도 있기 때문에, 고추의 기호는 단순히 기후적 요인이라기 보다는 문화적 요인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고추를 이용한 음식 ==
[[파일:Korean.food-Bibim.naengmyen-01.jpg|섬네일|190px|고추장이 듬뚝 들어간 비빔냉면]]
* [[고추장]]
* [[고추 기름]]
* [[고추 가루]]
* [[칠리 소스]]
* [[김치]]
* [[김치찌개]]
* [[떡볶이]]
* [[냉면]]
* [[핫소스]]
* [[타바스코 소스]]
 
== 역사 ==
 
[[파일:Prehispanic chili pots journal.pone.0079013.g008.png|섬네일|멕시코 [[치아파데코르소]]에서 발굴된, 고추 성분이 검출된 토기 유물. (기원전 400년 ~ 기원후 300년 경.)]]
 
고추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로, [[멕시코]]에서 처음 재배하였다.
 
 
=== 한국으로의 전래 ===
고추가 전래되기 전까지 한자 ‘초(椒) [[산초나무|산초]](山椒)·[[초피나무|초피]](천초, 川椒)·[[후추]](호초, 胡椒) 등 매운 양념을 통칭하는 말이었다. 때문에 16세기 임진왜란 때 일본에서 들어온 고추 이전에 다른 품종의 고추가 한반도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주장도 있으며, 2009년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ref>{{웹 인용|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90218110710746|제목=고추, 임진왜란전부터 한국에 존재했다|확인날짜 = |저자=김종수|날짜 = 2009-02-18|출판사=연합뉴스}}</ref>
 
고추가 전래되기 전까지 한자 ‘초(椒)’는 [[산초나무|산초]](山椒)·[[초피나무|천초]](川椒)·[[후추]](←胡椒) 등 매운 양념을 통칭하는 말이었다. 때문에 16세기 임진왜란 때 일본에서 들어온 고추 이전에 다른 품종의 고추가 한반도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주장도 있으며, 2009년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ref>{{웹 인용|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90218110710746|제목=고추, 임진왜란전부터 한국에 존재했다|확인날짜 = |저자=김종수|날짜 = 2009-02-18|출판사=연합뉴스}}</ref>
 
조선에 고추가 전래된 것은 [[16세기]] 말과 [[17세기]] 초 사이로 추정된다. 《[[지봉유설]]》(1614)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남만초(南蠻椒)는 많이 독하다. 왜국에서 처음 왔기 때문에 속칭 왜겨자(倭芥子)라 불린다.”(南蠻椒有大毒。始自倭國來。故俗謂倭芥子。)<ref>[[:s:지봉유설/20권|지봉유설 20권 변목부]]</ref> 1760년 [[이익]]이 정리한 것을 조카들이 출간한 백과사전 《[[성호사설]]》, [[이규경]]의 방대한 60권 백과사전인 《[[오주연문장전산고]]》 등에도 〈번초〉(蕃椒)가 일본에서 도입되었고, 그 시기가 선조 임진왜란 이후라고 하였다.<ref>{{웹 인용|원본url=http://www.iffe.or.kr/iffe/?doc=bbs/gnuboard.php&bo_table=i_cmu04&page=2&wr_id=5|url=http://www.iffe.or.kr/iffe/?doc=bbs/gnuboard.php&bo_table=i_cmu04&page=2&wr_id=5|제목=한국인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매운 맛, 고추장 이야기|확인날짜=|저자=이진항|날짜=|출판사=월간 외식경영|원본일자=2005-10-01|인용=}}{{깨진 링크|url=http://www.iffe.or.kr/iffe/?doc=bbs%2Fgnuboard.php&bo_table=i_cmu04&page=2&wr_id=5 }}</ref>
 
조선시대 어의 이시필([[1657년]]~[[1724년]])의 《[[소문사설]]》(소聞事說)에는 [[순창고추장]]의 제조법이 최초로 기록돼 있다. [[1740년]] [[조선 영조|영조]] 때 이표가 쓴 《[[수문사설]]》의 〈순창 고추장 조법〉에는 곡창 지대인 순창 지방의 유명한 고추장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는데 [[전복]], 큰 새우([[대하 (생물)|대하]]), [[홍합]], [[생강]] 등을 첨가하여 만든다고 기록되어 있다.<ref name="book1">{{웹 인용|url=http://www.eculture.co.kr/new_edition/intro/intro_se5_03_1.asp|원본url=http://www.eculture.co.kr/new_edition/intro/intro_se5_03_1.asp|제목=고추장의 역사와 유래|확인날짜=2010-06-22|저자=이컬처|날짜=2010-06-22|출판사=이컬처|원본일자=2010-06-22|인용=|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928145043/http://www.eculture.co.kr/new_edition/intro/intro_se5_03_1.asp|보존날짜=2011-09-28|깨진링크=예}}</ref> [[1766년]] [[조선 영조|영조]] 42년 유학자 유중림이 [[홍만선]]의 《[[산림경제]]》를 늘리고 보충하여(증보) 간행한 농업서적인 《[[증보산림경제]]》에도 고추장을 담그는 법에 관한 기록이 등장한다.<ref name="autogenerated1">{{웹 인용|원본url=http://www.eculture.co.kr|url=http://www.eculture.co.kr/new_edition/intro/intro_se5_03_1.asp|제목=고추장의 역사와 유래|확인날짜=2010년 6월 22일|저자=이컬처|날짜=|출판사=|원본일자=|인용=|확인날짜=2010년 6월 22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928145043/http://www.eculture.co.kr/new_edition/intro/intro_se5_03_1.asp|보존날짜=2011년 9월 28일|깨진링크=예}}</ref>
 
== 생산량생산 ==
[[파일:Pepper production map FAOSTAT 2014.png|섬네일|450px|나라별 2013년 고추 생산량]]
풋고추와 마른 홍고추의 전 세계 생산량은 3,460만톤으로, [[중국]]에서 전 세계 생산량의 47%가 생산된다. <ref name=":0">{{웹 인용|url=http://faostat3.fao.org/browse/Q/QC/E|title=FAOSTAT|website=faostat3.fao.org|access-date=2016-04-07}}</ref> [[인도]]는 마른 고추 생산량이 가장 많았고 140만톤을 생산했다.
|}
 
== 쓰임 ==
== 각 나라의 고추 이용 ==
[[파일:Korea Tradition with PepperGochugaru.jpg|섬네일|180px|액막이 고추[[고춧가루]]]]
[[파일:Gochujang (chilli paste) 2.jpg|섬네일|[[고추장]]]]
=== 아시아 ===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더위 예방 효과가 높고, 또한 [[살균]] 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해 주기도 하므로, 특히 더운 지역에서 많이 사용된다. 살균 외에 기어 [[살충]] 효과도 있고, 원예에서는 다른 작물과 함께 길러 병해를 줄일 목적으로 재배되며, 음식의 저장에 이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열매를 재배하는 품종도 있다.
==== 대한민국 ====
[[김치]], [[찌개]] 등 고추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 고추가 전해지 전에는 [[산초]]의 열매가 많이 사용되었다. 김치에 사용되는 고추는 한국 특유의 매운 맛이 적은 큰 고추로 살짝 단맛이 있다. 고추장도 양념으로 사용된다.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끈으로 숯과 고추를 끼운 금줄을 문간에 걸어놓는 액막이 풍습이 있는데,[[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에 따르면 고추와 숯으로 해로운 [[세균]]과 이물질을 없애 아이가 건강히 자라도록 돕는 [[전통]]이다.
 
고춧 가루 등 다른 [[조미료]]뿐만 아니라 요리에 매운 맛을 내기 위하여 사용된다. 약으로는 위를 튼튼하게 하는 약, 동상 치료, 육모 등에 이용된다.
==== 일본 ====
요리와 절임에 [[조미료]]로 약간 사용되는 정도이다. 오키나와 소바는 코레구스를 빼놓을 수 없다.
 
열매는 녹색 그대로 먹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풋고추]]라 함은 색깔이 붉게 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고추장를 이용한 요리로는 [[고추장]], [[고추 기름]], [[고추 가루]], [[칠리 소스]], [[김치]], [[김치찌개]], [[떡볶이]], [[냉면]], [[핫소스]], [[타바스코 소스]] 등이 있다.
==== 중국 ====
중국 서남 지방에서 널리 사용된다. [[쓰촨 요리]]는 고추와 [[초피나무|초피]]라는 산초의 종류를 많이 사용한다. [[후난 요리]]는 고추와 식초, 신맛과 매운 맛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좋은 고추 양념을 강하게 내는 [[귀주 요리]], [[운남 요리]], 특히 운남 [[다이족]] 등 소수 민족 요리가 가장 매운 맛을 강조한 요리의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이외에도 [[먀오족]], [[야오족]]도 고추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광둥 요리]]는 그다지 고추를 사용하지 않지만, 야산초(野山椒)라는 풋고추 절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항저우]]에서는 사자 고추를 닮은 항초(杭椒)를 피망과 볶음 요리에 사용한다.
 
==== 태국요리 ====
태국 요리는 [[똠얌]](스프)과 [[그린 커리]] 등 고추를 많이 사용한 매운 음식이 많다. 고추가 전해지기 전에는 태국어로 ‘프릭타이’라고 불리는 가루가 사용되고 있었다. 〈[[프릭끼누]]〉는 작은 크기의 아주 매운 품종으로 일반적으로 풋고추를 그대로 사용한다.
 
==== 부탄한국 ====
[[김치]], [[찌개]] 등 고추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 고추가 전해지 전에는 [[산초]]의 열매가 많이 사용되었다. 김치에 사용되는 고추는 한국 특유의 매운 맛이 적은 큰 고추로 살짝 단맛이 있다. 고추장도 양념으로 사용된다.
아주 매운 양념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추가 전해지기 전에는 산초 열매를 사용했다.
 
==== 인도, 방글라데시아시아 ====
[[일본]]에서는 고추가 요리와 절임에 [[조미료]]로 약간 사용되는 정도이다. 오키나와 소바는 코레구스를 빼놓을 수 없다.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의 역사가 길다. 지역에 따라 매운 맛을 내는 고추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과 그 이외의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야채보다 고기를 사용한 요리에 고추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고추절임(아차루)도 만들어진다. [[기네스북]]에 [[2007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인정된 "[[부트 졸로키아]]"(Bhut Jolokia)는 [[아삼 주|아삼 지역]]에서 난 것이다. 일명 유령 고추로 불리는 부트 졸로키아는 100만 스코빌 정도의 [[스코빌 척도]]를 가지며, 인도군은 이 고추를 이용하여 테러 진압에 사용될 최루가스 형태의 수류탄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인도軍, 가장매운 고추로 수류탄 제조|url=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1003232107131004&pos=right_hwangdang1|출판사=연합뉴스|저자=meolakim@yna.co.kr|쪽=|날짜=2010-03-23|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1003232107131004&pos=right_hwangdang1 }}</ref>
 
[[중국]]에서는 고추가 서남 지방에서 널리 사용된다. [[쓰촨 요리]]는 고추와 [[초피나무|초피]]라는 산초의 종류를 많이 사용한다. [[후난 요리]]는 고추와 식초, 신맛과 매운 맛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좋은 고추 양념을 강하게 내는 [[귀주 요리]], [[운남 요리]], 특히 운남 [[다이족]] 등 소수 민족 요리가 가장 매운 맛을 강조한 요리의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이외에도 [[먀오족]], [[야오족]]도 고추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광둥 요리]]는 그다지 고추를 사용하지 않지만, 야산초(野山椒)라는 풋고추 절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항저우]]에서는 사자 고추를 닮은 항초(杭椒)를 피망과 볶음 요리에 사용한다.
==== [[스리랑카]] ====
스리랑카 요리는 인도 음식처럼 매운 맛을 내는 음식이 많다.
 
[[태국]] 요리는 [[똠얌]](스프)과 [[그린 커리]] 등 고추를 많이 사용한 매운 음식이 많다. 고추가 전해지기 전에는 태국어로 ‘프릭타이’라고 불리는 가루가 사용되고 있었다. 〈[[프릭끼누]]〉는 작은 크기의 아주 매운 품종으로 일반적으로 풋고추를 그대로 사용한다.
==== 터키, 아르메니아 ====
[[파프리카]]와 비슷한 고춧가루를 조림 요리에 사용한다.
 
[[부탄]]요리는 아주 매운 양념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추가 전해지기 전에는 산초 열매를 사용했다.
=== 미주 ===
==== 멕시코 ====
고추의 원산지로서 재배되는 종류도 많고, 풋고추를 그대로 건조시킨 것, 훈제한 것 등 다양한 활용이 되고 있다. 유명한 것은 [[할라페뇨]](Jalapeno) 또는 [[하바네로]](Habanero chilli)라는 품종이다.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의 역사가 길다. 지역에 따라 매운 맛을 내는 고추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과 그 이외의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야채보다 고기를 사용한 요리에 고추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고추절임(아차루)도 만들어진다. [[기네스북]]에 [[2007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인정된 "[[부트 졸로키아]]"(Bhut Jolokia)는 [[아삼 주|아삼 지역]]에서 난 것이다. 일명 유령 고추로 불리는 부트 졸로키아는 100만 스코빌 정도의 [[스코빌 척도]]를 가지며, 인도군은 이 고추를 이용하여 테러 진압에 사용될 최루가스 형태의 수류탄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인도軍, 가장매운 고추로 수류탄 제조|url=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1003232107131004&pos=right_hwangdang1|출판사=연합뉴스|저자=meolakim@yna.co.kr|쪽=|날짜=2010-03-23|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1003232107131004&pos=right_hwangdang1 }}</ref>
==== 페루 ====
페루 사람들도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스리랑카]] 요리는 인도 음식처럼 매운 맛을 내는 음식이 많다.
==== 볼리비아 ====
볼리비아의 식탁에 ‘로코토’(rocoto)와 ‘아히’(Ají)를 사용한 살사(소스)가 놓여있는 것이 보통이다. ‘울루피카’(ulupica)도 식용으로 사용된다.
 
[[터키]]와 [[아르메니아]]에서는 [[파프리카 (향신료)|파프리카]]와 비슷한 고춧가루를 조림 요리에 사용한다.
==== 미국 ====
옛 멕시코 영토였던 미국 남서부에서 〈[[텍스멕스]] 요리〉(Tex-Mex cuisine) 등 [[멕시코 요리]]에 고추가 자주 사용된다. 서아프리카 요리의 영향을 받은 루이지애나의 크리올 요리와 [[케이준]] 요리도 마찬가지로 빨간 ‘타바스코 고추’와 ‘[[할라페뇨]]’로 만든 《[[타바스코 소스]]》는 주의 특산품이다. 또한 《[[칠리 소스]]》에 사용되는 고추 가루의 주요 성분은 중간 매운 고추이다.
 
==== 유럽아메리카 ====
[[멕시코]]는 고추의 원산지로서 재배되는 종류도 많고, 풋고추를 그대로 건조시킨 것, 훈제한 것 등 다양한 활용이 되고 있다. 유명한 것은 [[할라페뇨]](Jalapeno) 또는 [[하바네로]](Habanero chilli)라는 품종이다.
==== 이탈리아 ====
이탈리아 요리는 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깔린 붉은 고추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기본적인 [[스파게티]](또는 일반 [[파스타]]) 요리법이다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aglio olio e peperoncino)의 페페론치노는 고추라는 뜻이다. 올리브 오일에 고추와 각종 허브 등을 넣고, 페페론치니라는 향초 기름이 있다.
 
[[페루]] 사람들도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 기타 ====
 
그 외에도 그리스나 헝가리 등은 매운 음식을 즐기는 국가 중의 하나이다.
[[볼리비아]]의 식탁에 ‘로코토’(rocoto)와 ‘아히’(Ají)를 사용한 살사(소스)가 놓여있는 것이 보통이다. ‘울루피카’(ulupica)도 식용으로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옛 멕시코 영토였던 미국 남서부의 〈[[텍스멕스]] 요리〉(Tex-Mex cuisine) 등 [[멕시코 요리]]에 고추가 자주 사용된다. 서아프리카 요리의 영향을 받은 루이지애나의 크리올 요리와 [[케이준]] 요리도 마찬가지로 빨간 ‘타바스코 고추’와 ‘[[할라페뇨]]’로 만든 《[[타바스코 소스]]》는 주의 특산품이다. 또한 《[[칠리 소스]]》에 사용되는 고추 가루의 주요 성분은 중간 매운 고추이다.
 
==== 유럽 ====
[[이탈리아]] 요리에서 고추는 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깔린 붉은 고추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기본적인 [[스파게티]](또는 일반 [[파스타]]) 요리법이다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aglio olio e peperoncino)의 페페론치노는 고추라는 뜻이다. 올리브 오일에 고추와 각종 허브 등을 넣고, 페페론치니라는 향초 기름이 있다.
 
그 외에도 [[그리스]]나 [[헝가리]] 등은 매운 음식을 즐기는 국가 중의 하나이다.
 
=== 기타 ===
 
==== 한국 ====
[[파일:Korea Tradition with Pepper.jpg|섬네일|액막이 고추]]
아이가 태어나면 끈으로 숯과 고추를 끼운 [[금줄]]을 문간에 걸어놓는 액막이 풍습이 있는데,[[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에 따르면 고추와 숯으로 해로운 [[세균]]과 이물질을 없애 아이가 건강히 자라도록 돕는 [[전통]]이다.
 
== 매운 맛 ==
[[파일:110105-F-9562J-187 (5343323809).jpg|섬네일|왼쪽|[[페퍼 스프레이]]]]
=== 효능 ===
고추 매운 성분은 [[캡사이신]]이다. 이 매운 맛은 자극이 강한 사람에게 더 맛이 있다. 고추로 매운 맛을 첨가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먹은 후 위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고추에서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캡사이신]]으로 [[위염]] 등 각종 위 질환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위 점막 세포의 염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세포실험에서 확인됐다. 연세대 의대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는 [[2009년]] [[9월 2일]] 캡사이신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사람 위 [[상피세포]]의 염증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실험으로 조사한 결과 캡사이신을 많이 투여할수록 염증 억제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news.donga.com/It/Medi/3//20070912/8489114/1|원본url=http://news.donga.com/It/Medi/3//20070912/8489114/1|제목=고추의 매운 맛 성분, 위 염증 억제 작용|확인날짜 = |저자= |날짜 = |출판사=동아일보|원본일자=2009-09-26|인용= }}</ref>
 
[[인도]]와 [[타이]], [[대한민국]] 등 고추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국가나 지방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서서히 매운 맛에 적응하기 때문에 위장의 자극에 대하여 강한 편이다. 고추를 즐겨 먹는 나라로는 [[멕시코]]와 [[서아프리카]], [[중화인민공화국]]의 [[쓰촨 성]], [[후난 성]] 등 여름에 더운 지역, 땀을 많이 흘리는 지역이 많다. 그러나 [[베트남]](중부 제외), [[중화민국]], [[오키나와]] 등 더운 날씨가 오래 지속되는 지역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고추를 좋아하지 않는 지역이 있는 반면, [[대한민국]], [[부탄]] 등 그리 덥지 않은 지역에서 고추가 들어간 요리를 좋아하는 지역도 있기 때문에, 고추의 기호는 단순히 기후적 요인이라기 보다는 문화적 요인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추에서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캡사이신]]으로 [[위염]] 등 각종 위 질환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위 점막 세포의 염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세포실험에서 확인됐다. 연세대 의대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는 [[2009년]] [[9월 2일]] 캡사이신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사람 위 [[상피세포]]의 염증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실험으로 조사한 결과 캡사이신을 많이 투여할수록 염증 억제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news.donga.com/It/Medi/3//20070912/8489114/1|제목=고추의 매운 맛 성분, 위 염증 억제 작용|저자=|날짜=|출판사=동아일보|확인날짜=|인용=|원본url=http://news.donga.com/It/Medi/3//20070912/8489114/1|원본일자=2009-09-26}}</ref>
 
또한 캡사이신은 지방축적을 줄이면서 지방연소를 촉진, 체중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Journal of Proteome Research''》지 6월호에 실린 대구대 김동현씨의 논문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검증, 해외 저명 학술지에 연구논문 2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009667&cDateYear=2010&cDateMonth=06&cDateDay=10|원본url=http://www.fnnews.com|제목=대구대, 고추 성분, 캡사이신 비만억제 규명|확인날짜 = |저자=파이낸셜뉴스 |날짜 = |출판사=파이낸셜뉴스|확인날짜=|인용=|원본url=http://www.fnnews.com|원본일자=2010-06-10|인용= }}</ref>
 
캡사이신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있다. 서울대 이형주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 앤 보드 교수 등이 공동 참여하고, 미국 암학회의 학술지 '암 연구(Cancer Research)' 9월호 표지논문과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의 주요 뉴스로 보도된 건국대 특성화 학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캡사이신이 피부암 발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dtoday.co.kr/mdtoday/?no=139215|제목=고추 매운성분 '캡사이신', 암발생 촉진|저자=김미리 기자|날짜=2010-09-06|출판사=메디컬투데이|쪽=|확인날짜=}}</ref> 캡사이신이 염증 및 암 발생에 중요한 원인 단백질을 과발현시켜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그 동안 단기간으로는 캡사이신이 항암활성을 나타낸다고 보고된 바 있으나 정상세포에 대한 장기간의 처리에 관한 연구는 없었으며 일부 역학조사 및 동물실험에서는 캡사이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 캡사이신이 [[최루탄]]등에서 염증 유도제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암 유발 ===
캡사이신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있다. 서울대 이형주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 앤 보드 교수 등이 공동 참여하고, 미국 암학회의 학술지 '암 연구(Cancer Research)' 9월호 표지논문과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의 주요 뉴스로 보도된 건국대 특성화 학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캡사이신이 피부암 발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ref>{{뉴스 인용|제목=고추 매운성분 '캡사이신', 암발생 촉진|url=http://www.mdtoday.co.kr/mdtoday/?no=139215|출판사=메디컬투데이|저자=김미리 기자|쪽=|날짜 = 2010-09-06|확인날짜=}}</ref> 캡사이신이 염증 및 암 발생에 중요한 원인 단백질을 과발현시켜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그 동안 단기간으로는 캡사이신이 항암활성을 나타낸다고 보고된 바 있으나 정상세포에 대한 장기간의 처리에 관한 연구는 없었으며 일부 역학조사 및 동물실험에서는 캡사이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 캡사이신이 [[최루탄]]등에서 염증 유도제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고추의 매운 정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은 [[스코빌 척도]]이며 스코빌 매움 단위(Scoville Heat Unit, SHU)로 계량화하여 표시한다. 이것은 [[1912년]] 미국의 화학자 윌버 스코빌이 어떤 고추가 매운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작성한 기준이다. 현재에는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라는 장비로 캡사이신의 농도를 직접 측정하여 단위를 잰다. 이 단위에 의하면 [[청양고추]]는 4,000 ~ 10,000 SHU를 가지게 된다. [[고추장]]의 매운 맛은 KS 규격안인 [[고추장#표준화|GHU]]로 등급화된다.
=== 표준화 ===
{{참고|스코빌 척도|고추장#표준화}}
고추의 매운 정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은 [[스코빌 척도]]이며 스코빌 매움 단위(Scoville Heat Unit, SHU)로 계량화하여 표시한다. 이것은 [[1912년]] 미국의 화학자 윌버 스코빌이 어떤 고추가 매운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작성한 기준이다. 현재에는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라는 장비로 캡사이신의 농도를 직접 측정하여 단위를 잰다. 이 단위에 의하면 [[청양고추]]는 4,000 ~ 10,000 SHU를 가지게 된다.
 
== 국제학술 학회연구 ==
'''국제고추학술대회'''(International Pepper Conference : IPC)는 1972년부터 2년 간격으로 열리는 고추 관련 국제 학술회의이다. 세계 고추 주요 생산국의 고추 산업 및 연구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고추육종, 재배, 병충해 방제, 가공, 세계시장 동향 연구 발표와 현장 고추 재배 포장 및 고추 가공업체를 견학해 새로운 고추 연구 분야와 유용한 산업 동향의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협력 관계를 모색한다. 최근에는 [[2010년]] [[9월 12일]]부터 2박 3일간 뉴멕시코 대학에서 제20회 국제고추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한국 고추와 청결 고춧가루 제조 시스템, 세계 최고 우수성 알려
|확인날짜 = 2010-10-29
}}{{깨진 링크|url=http://webzine.kfri.re.kr/hotnews/view.php?&rmode=view&board_idx=3403&page=1 }}</ref>
 
== 사진 ==
<gallery>
Korean.Folk.Village-Minsokchon-02.jpg|햇볕에 말리고 있는 고추. ([[한국민속촌]])
Seoul-Jegidong-Kyungdong.Market.jpg|고춧가루 ([[경동시장]]).
주말농장.jpg|200px|고추묘목
파일:Korean Chili Pepper.jpg|고추
 
</gallery>
 
== 같이 보기 ==
* [[한국고추가공협회]]
* [[단고추]]
* [[가지과]]
* [[고추장]]
 
== 각주 ==
{{각주|2}}
 
== 외부 링크 ==
* {{위키공용분류-줄}}
* [http://cpi.nmsu.edu/ 뉴 멕시코 주 대학의 고추 연구소]
* [http://www.hort.purdue.edu/newcrop/proceedings1996/V3-479.html Capsicums: 고대 작물의 혁신적인 이용]
 
[[분류:고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