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성: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9번째 줄:
}}
'''부소산성'''(扶蘇山城)은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백제|백제 시대]]에는
부소산성은 부소산 정상에 [[테뫼식 산성]]을 쌓은 후, 주변을 [[포곡식 산성|포곡식]]으로 쌓은 복합 산성이다. 부소산성 주변에는 다시 [[청산성]]과 [[청마산성]] 등의 보조 성이 있으며, [[남쪽]]에는 [[성흥산성]]의 지원을 받았다. 과거의 군수품 창고 터 등이 남아 있으며, 그 외에도 [[낙화암]]과 [[고란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