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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는 채비를 하고 결사대 수십 명을 모았다. 그러나 막상 성문을 열고 나가려 하니 앞으로 나서려는 자가 없었다. 결국 두 사람과 관부의 하인 십여 명만이 오나라 장군의 깃발 아래에 이르렀고, 수십 명을 무찔렀지만 더 나아갈 수 없어 돌아왔다. 관부는 하인을 모두 잃었고, 기병 한 명만 살아남았다. 관부는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나아가기를 청하였으나, 장군이 [[태위]]와 상의하니 태위는 강력히 말려 가지 못하게 하였다. 나중에 오나라가 패하니, 관부는 천하에 명성을 떨쳤다.
 
관부는 관하의 추천으로 중랑장(中郞將)이 되었으나 몇 달 후 법을 어겨 파면되었다. 이후 [[장안]]에서 머물러 살았는데, 장안의 귀족들 중 그를 칭찬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이후 [[전한 경제|경제]] 때 [[대군 (중국전한)|대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경제가 죽고 [[전한 무제|무제]]가 갓 즉위하였을 때, 관부는 [[진군 (행정 구역)|회양]][[태수]]가 되었고 곧 조정으로 들어와 [[태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