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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니아'''(Livonia)는 현재 [[라트비아]]의 동북부 ([[비제메]] 지역)에서 [[에스토니아]] 남부에 걸친 지역의 명칭이다.
 
이 땅에 [[우랄어]] 계열의 [[핀우그리아어파]]로 하는 [[리브어]]를 [[리브인]]리보니아인이 살고 있었지만, 현재는 인구 수백 명 정도의 소수 민족이 되었다. 독일 기사단의 식민지와 [[발트 족]], [[핀인]] 등과의 혼혈하여 격감했다고 한다. 현재 주민들은 거의 발트계 [[라트비아인]]과 [[러시아인]]이 차지하고 있다.
 
리보니아 십자군 동안 [[검의 형제기사단]](이후 리보니아 기사단라고도 함)의 식민지가 되었다. 테라 마리아나는 [[발트해]]의 동해에 위치한 현재 에스토니아 남부와 라트비아 북부가 되는 영역이다. 리보니아 십자군의 결과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