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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보통학교용 언문 철자법]]》(1912년)과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년)이 모두 실제 발음을 존중하는 표기를 지향하면서 더이상 한국어 [[음소]]로 남아있지 않은 글자인 아래아를 폐기했다.
{{출처|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해방 후에도 아래아 표기가 쓰였다.|날짜=2019-01-
== 현재 ==
{{출처|학계에서는 소리값이 없어졌다고도 하나 경상도 일부와 제주도, 그리고 현대 국어의 ㅓ에는 아직 소리값이 남아 있다.|날짜=2019-01-
[[한/글]]처럼 회사의 상표나 건물의 간판 등에서 어원과는 상관 없이 [[ㅏ]]로 발음하는 자리에 아래아를 넣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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