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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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정보|이름=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원어 이름=|정식 명칭=|약칭=|옛 명칭=|로고=|로고크기=|그림=|그림크기=|그림설명=|유형=사립박물관|국가=대한민국|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회현동1가) 우리은행 지하 1층|개관일=<!-- {{시작 날짜|YYYY|MM|DD}} -->|폐관일=<!-- {{끝 날짜|YYYY|MM|DD}} -->|소장 작품 수=|소유자=우리금융그룹우리은행|운영자=우리은행|설립자=우리금융그룹우리은행|관장=|건축가=|방문객 수=|좌표=|웹사이트=<!-- {{URL|example.com}}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은 [[2004년]] 7월 20일, [[우리은행]] 회현동 본점 지하1층에 첨단 전시매체로 개관하였다. 한국 근대은행의 출현에서부터 일제식민지기, 광복과 민족분단, 경제 개발기 및 IMF 외환위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은행이 걸어온 발자취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저금통 소장 박물관으로서 세계 각국의 진귀하고 다양한 저금통 6,000여점중 600여점을 저금통 테마파크 및 저금통 갤러리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
한국의 은행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경제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보여주고, 친숙하고 다양한 세계 희귀 저금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저축 및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