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항공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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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JI Phantom 2 Vision+ V3 hovering over Weissfluhjoch (cropped).jpg|섬네일|가장 대중적인 일반용 드론 ([[쿼드콥터]])]]
[[파일:MQ-9 Reaper in flight (2007).jpg|섬네일|[[MQ-9 리퍼]], a hunter-killer surveillance UAV (무인비행기)]]
[[파일:Onyxstar Fox-C8 XT xender 360.jpg|섬네일|멀티로터 UAV 제조업체 [[:en:AltiGator|AltiGator]]의 민간 무인 비행기 OnyxStar Fox-C8 XT]]
[[파일:Parrot AR.Drone 2.0 & Dassault Rafale.jpg|섬네일|[[다소 라팔]] & 패롯 AR.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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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일:MQ-9 Reaper in flight (2007).jpg|섬네일|MQ-9 리퍼 공군용 드론]]
[[파일:Anakonda 2012 03.jpg|섬네일|공군용 드론을 발사하는 모습]]
무인항공기는 군사적 용도로 시작되었다. 현재 정의하는 무인항공기에 가까운 형태는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수명을 다한 낡은 유인 항공기를 '공중 표적용 무인기'로 재활용하는 데에서 만들어졌다. 냉전시대에 들어서면서 무인항공기는 적 기지에 투입돼 정찰 및 정보수집의 임무를 담당했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체에 원격탐지장치, 위성제어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춰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나 위험지역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나아가 공격용 무기를 장착해서 지상군 대신 적을 공격하는 공격기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 통신, 배송,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다.<ref>{{웹 인용 |url= http://blog.naver.com/dapapr/110189672267 |제목= [군에서 온 기술]#4 하늘을 지배하는 무인항공기'드론' |확인날짜= 2014-06-02 |저자= 방위산업청 공식 블로그|날짜= 2014-04-25 |출판사= |원본일자= |인용=}}</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