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레쑤언: 두 판 사이의 차이

결혼 후, 남편의 종교에 따라서 불교에서 기독교([[로마 가톨릭]])로 개종하였다. 이 때 살고 있던 후에 시내에는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있어서의 프랑스가 패전하여 호찌민이 인솔하는 베트민군이 진주 하여 응오딘지엠의 맏형 응오딘코이는 베찌민군에게 산채로 생매장당했다. 또한 그녀를 포함한 일가는 4개월간 연금 되고, 하루 죽만 식사 하는 비참한 대우를 받아 맏형 일가는 총살된다. 이 연금중의 대우가 냉혹함이 그녀를 강렬한 반공주의자로 키워 갔다. 연금생활 중 쩐레쑤언은 아기, 시어머니와 생활하며 피신중인피신 중인 남편 응오딘뉴 등과 연락하다가 호찌민의 분노를 사 외지의 섬으로 추방되었다가 얼마 뒤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