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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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공화국 표}}
[[파일:John Myun.jpg|섬네일|180px|right|제2공화국을 이끌었던 [[장면]] 총리]]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은 [[1960년]] [[6월 15일]]부터 [[1961년]] [[5월 16일]]까지 불과 11개월간 존속했던 [[대한민국]]의 두 번째 공화 헌정체제이다. 제2공화국 체제는 [[1960년]] [[4·19 혁명]]으로 [[대한민국 제1공화국|제1공화국]]이 붕괴된 후, [[허정제1차 과도정부]]과도 권한대행 체제([[1960년]] [[4월 27일]] ~ [[6월 14일]])를 거쳐 [[6·15 개헌]]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한 [[의원내각제]] 기반의 헌정체제이다. 국무총리는 [[장면]],<ref>[[장면]]이 국무총리로 선출되기 전인 [[1960년]] [[6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과도정부과도체제 수반이었던 [[허정]]이 임시로 [[국무총리]]직을 계속 수행하였다.</ref> [[대통령]]은 [[윤보선]]이었다.
 
[[4·19 혁명]]으로 [[이승만]]이 하야한 후, 국회는 [[의원내각제]]와 [[양원제]]를 권력 구조의 핵(核)으로 [[헌법]]을 개정하였다. 이 헌법에 따라 [[총선거]]가 실시되어 [[민주당 (대한민국, 1955년)|민주당]]의 [[장면]] 내각이 들어섰다. [[민주당 (대한민국, 1955년)|민주당]] 정권은 자유주의 정치이념을 기반으로 경제개발계획을 통한 산업입국을 꾀했으나, [[장면]]의 민주당 신파와 [[윤보선]]의 민주당 구파 사이의 정치적 갈등으로 이러한 계획을 구체화할 정치적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4·19 혁명]]을 계기로 분출된 각계 각층의 요구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였다. [[장면]] 정권은 군사반란의 조짐을 보고받고도 [[미국]]에 기댄 안이한 판단으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아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군사반란세력에 속수무책으로 정권을 탈취당하였고, 결국 제2공화국은 [[1961년]] [[5.16 군사쿠데타]]에 의해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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