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우코스 6세 에피파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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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6-9}}
'''셀레우코스 6세 에피파네스'''(? ~ [[기원전 95년]])는 헬레니스틱 [[셀레우코스 왕국의제국]]의 지배자였으며 [[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8세|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8세 그리푸스]]의 장남이었다. 기원전 96년 셀레우코스는 그의 반 삼촌 [[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9세|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9세 키지케누스]]를 그의 부친의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격파하였다. 그러나 그 다음해 (기원전 95년) 안티오쿠스 9세 키지케누스의 아들 [[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10세|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10세 아우세베스]]에 의해 패하였고 셀레우코스는 시리아에서[[시리아]]에서 킬리키아의[[킬리키아]]의 뫂수에티아로 도망쳐야 하였는데 그곳에서 그가 호화스러운 궁전을 지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이미 기원전 2세기부터 해적들에게 고난을 당하고 있어서 그의 사치를 부담할 수 없었고, 셀레우코스 6세의 새로운 군대 창설 노력 또한 무거운 부담이 돠었다. 무려 수십차례씩이나 반란이 발생하였고 셀레우코스는 히포드로움 내에 포위되었고 이때 그의 사람들과 함께 불타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11세|안티오쿠스안티오코스 11세 에피파네스]], [[필라델푸스]], [[필립필리포스 1세|필립필리포스 1세 필라델푸스]] 그리고 [[드미트리우스데메트리오스 3세|드미트리우스데메트리오스 3세 에우카에루스]]의 셀레우코스 네 형제는 골육상쟁의 내전을 계속하였고 로마 제국에게 셀레우코스 제국이 멸망할때까지 골육상쟁의 내전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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