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테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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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소스|프릭수스]]는 [[아타마스|아타무스]]와 [[네펠레]]의 아들로 쌍둥이 남매 [[헬레]]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계모 [[이노]]를 싫어하였다. 이노는 그 쌍둥이를 해치우기 위한 술수를 품고, 그들이 농사를 짓지 못하게 모든 마을의 곡물 씨들을 볶았다. 그 지방의 농부들은 기근이 들까 무서워 [[오라클]] 가까이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봤다. 이노는 오라클의 말을 거짓으로 전하려고 어떤 사람에게 뇌물을 줘서 보냈고 수뢰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오라클이 프릭수스의 희생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프릭수스가 죽임을 당하기 전에, 그와 헬레는 그들의 친모인 네펠레가 보낸 황금 숫양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헬레는 [[다르다넬스 해협|헬레스폰트]](그녀 이후에 이름 붙여짐)에서 숫양에서 떨어져 빠져 죽었지만, 프릭수스는 콜키스로 가는 모든 길에서도 살아남았다. 콜키스의 아이에테스는 그를 만났고, 치유해 주었으며, 딸 [[칼키오페]]를 주어, 서로 결혼하게 했다.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프릭수스는 왕에게 숫양의 [[황금양모]]를 주었고 아이에테스는 그 선물을 그의 왕국에 있는 나무에다가 걸어 놓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이아손]]이 도착해서 그 양모는 자기 것이니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아이에테스는 이아손이 어떠한 과제를 수행해야만, 그것을 주겠다고 했다. 먼저, 이아손은 멍에를 지고 불을 뿜는 거세소와 함께 밭을 갈았다. 그리고 나서, 이아손은
== 참고 문헌 ==
* Orpheus. ''Argonautica'', 76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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