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모토나리 (드라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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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나가이 미치코]]
|조연출 =
|각본 = [[우치다테 마키코]](内舘牧子)
|출연자 = [[나카무라 하시노스케 (3대)|나카무라 하시노스케]](中村橋之助)<br/>토미타 야스코<br/>[[모리타 고]]<br/>[[카미카와 타카야]]<br/>[[마츠시게 유타카]]<br/>메구미 토시아키<br/>카가 마리코<br/>사이고 테루히코<br/>타케시타 케이코<br/>오오츠카 네네<br/>타카하시 유미코<br/>쿠사카리 마사오<br/>[[나카무라 바이자쿠]]<br/>[[카타오카 츠루타로]]<br/>나가시마 토시유키<br/>사사노 타카시<br/>츠루미 신고<br/>마스오카 토오루<br/>니시지마 히데토시<br/>이치로 마키<br/>카자마 토오루<br/>마토바 코지<br/>하즈키 리오나<br/>[[타카시마 마사히로]]<br/>시미즈 코지<br/>진나이 타카노리<br/>나츠야키 이사오<br/>호소카와 토시유키<br/>[[하라다 요시오]]<br/>미야모토 노부코<br/>[[마츠자카 케이코]]<br/>[[오가타 켄]]
|음성 =
|자막 =
}}
《'''모리 모토나리'''》({{llang|ja|毛利元就|모리 모토나리}})는 [[1997년]] [[1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방송된 [[일본방송협회|NHK]]의 36번째 [[대하드라마 (NHK)|대하드라마]]이다.
 
== 작품 내용과 반향 ==
일본 센고쿠 시대 사이고쿠(西國)의 다이묘 모리 모토나리(毛利元就)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모토나리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써 제작되었다.
 
모토나리의 아내인 미이 부인(美伊の方)의 등장부터 죽음까지는 나가이 미치코(永井路子)의 소설 『산이슬 - 모리 모토나리의 아내 -』(山霧 毛利元就の妻)을, 그 이전과 그 이후는 우치다테 마키코의 오리지널 각본이 중심이 되어 전개된다. 똑같이 나가이 미치코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불놀이』(草燃える, 1979년 방영)가 [[호조 마사코]](北条政子)를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와 같은 공동 주역(실질적인 주인공)으로써 다루고 있는 것에 비해 미이 부인은 등장 기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거의 모토나리 단독 주인공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남겨진 자필 문장이나 편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모략가의 이미지가 강한 모토나리를 다소 둔하면서도 가정적인 성격의 남성으로 그려냈다. 잇큐(一揆)라는 단어에서 쓰지 잇큐(土一揆)나 잇코잇큐(一向一揆) 등 백성들의 잇큐 밖에 떠올리지 못하던 대부분의 일본인들에게 다소 이해하기 힘든 '고쿠진 잇큐(国人一揆)'를 모토나리가 그 맹주가 된 것으로 연결시키는 장면에서, 고쿠진 잇큐를 '고쿠진 영주 연합'이라는 현대 일본어역을 이용해 역사 지식이 다소 부족한 일반 시청자에 대한 배려를 하기도 했다. 이후 두 차례 일본의 사극 전문채널 지다이게키 젠몬 챠나루(時代劇専門チャンネル)에서 재방송되었다.
 
캐스팅은 가부키(歌舞伎) 배우인 나카무라 하시노스케(현재 8대 나카무라 지칸中村芝翫) ・ 나카무라 바이자쿠(中村梅雀) ・ [[나카무라 시도 (2대)|나카무라 시도]](中村獅童), 아이돌 [[모리타 고]](森田剛) ・ [[마쓰모토 리오|마쓰모토 메구미]](松本恵), 무대 배우 가미카와 타카야(上川隆也) ・ 사사노 다카시(笹野高史), 다카라즈카(宝塚) 출신인 이치로 마키(一路真輝)、당시에는 신인 배우였던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코미디언 탤런트 케이 토시아키(恵俊彰) 등 다양한 장르의 배우들이 출연하였으며, 소극장 출신 배우들도 다수 출연하였다.
 
기본적으로 홈드라마 형식이지만, 항상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정직한 청년에서 노회한 책략가로 변모해 가는 모토나리와 그 모토나리에 깊은 영향을 주는 이즈모의 효웅 [[아마고 쓰네히사]], 초기의 모리 가문이나 하루히사의 대 이후 아마고 가문 내부의 추악한 권력 다툼 등, 어두운 면도 그려내고 있다. 또한 그 때까지는 부드럽거나 요염한 역할 등 진지한 캐릭터가 강했던 여배우 마쓰자카 케이코(松坂慶子)가 이 사극에서 언제나 밝고 들떠 있는 모토나리의 의모 스기 부인(杉の方)을 연기해 냈고, 이후 마츠자카는 드라마나 CM에서 코믹한 역할이 증가하게 되었다.
 
마지막 회 「잘 살고, 잘 죽다」(よく生き、よく死に)에서는 임종을 앞둔 모토나리의 눈앞에, 이미 사망한 등장 인물들이 모두 나타나(덧붙여 해당 차회에서는 각각의 인물을 연기한 배우진의 오프닝 크레딧에 특수효과가 배치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모토나리의 행적을 보건대 그가 극락으로 가야 할 것인가, 지옥으로 가야 할 것인가"를 규문하는 독특한 내용이 되고 있다(사실 그 자체가 모토나리가 죽어가면서 본 주마등인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모토나리는 그들과 함께 호리타테 나오마사 등이 건조한 배를 타고 사이좋게 하늘로 올라간다고 하는 초현실적인 연출도 등장했다(오프닝 영상과도 링크 하고 있다).
 
타이틀 제목의 글자는 모리 모토나리 자신이 쓴 자필 편지에서 따온 것이다. 주인공이 된 실존 인물의 편지에서 타이틀 글자를 집자한 것은 이 작품이 유일하다. 또한 그 결과 일본 대하드라마에서는 유일하게 주인공 자신이 스탭 롤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일본 수상이 연설에서 사용하던 상투적인 문구로 자리잡아 가는 "인생엔 세 개의 언덕이 있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설마'다(人生には三つの坂がある。上り坂と下り坂、そして『まさか』だ)"라고 하는 문구는 이 사극의 제41회 '기습 이쓰쿠시마(奇襲厳島)'에서의 모토나리의 대사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극중에서 아마고 쓰네히사가 사용하고, 후에 모토나리도 사용하는 "꾀가 많은 자는 이기고, 적은 자는 진다(謀多きは勝ち、少なきは負ける)"는 문구도 모토나리가 자신의 아들들에게 남긴 유훈장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일본 대하드라마 각 편이 끝나고 짧게 등장하는 『기행』(紀行) 코너가 『꽃의 반란』(花の乱) 이후 3년만에 부활하였는데, 10월 12일 방송분에서는 오쓰키 역 열차 충돌 사고(大月駅列車衝突事故) 때문에 휴방되었다. 또한 본작에서의 경우 기행 코너가 다음 주 예고 전에 방송되었다(이듬해에 방영된 사극 『도쿠가와 요시노부』 이후부터는 다음주 예고 뒤에 기행 코너를 방송하고 있다).
 
NHK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CG디지털 기술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도 본작에서부터였는데, 군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모로 획기적인 시도였다.<ref>[http://www.nhk.or.jp/archives/search/special/detail/?d=backstage017</ref>
 
평균 시청률은 23.4%、최고 시청률은 28.5였다.<ref>[https://www.videor.co.jp/tvrating/]</ref>
 
== 각주 ==
<references />
 
{{전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