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다급 방호순양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Lkl0412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Lkl0412 (토론 | 기여)
태그: m 모바일 웹
2번째 줄:
 
==개요==
팔라다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새로운 [[아드미랄티 조선소]]에서 [[발틱발트 함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그러나 원래 그 순양함들은 전 세계, 특히 [[극동]] 지역의 통상파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었다 . 처음에 [[러시아 제국 해군]]은 외국의 설계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국내 설계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영국 왕립해군]]의 아폴로급 방호순양함과 이후에는 아스트라이아급 방호순양함의 설계를 생각했다. 팔라다급의 방호가 여전히 가벼웠지만, 러시아 순양함 설계에 비해 현저한 발전을 이뤘냈다.
 
팔라다와 다이아나의디아나의 발주는 1895년 12월에 진행되었고, 1897년 6월에는 오로라의 발주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 선박에 필요한 매우 긴 건설 기간으로 인해 그들은 취항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구식이 되어버렸다. 이 같은 건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러시아 해군은 1901년 1월부터 1902년 8월까지 납품된 비슷한 크기의 순양함([[러시아 순양함 바략 (1899년)|바략]], 아스콜드, 보가티)을 받았고, 팔라다급 보다 우수한 면을 갖추고 있었다. 최대 속도는 23 노트(43km / h, 26mph)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