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M-17 토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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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M-27 폴라리스]], 무게 13톤, 사거리 1900 km, [[W47]] 핵탄두(600 kt), 미국 해군
*PGM-17 토르, 무게 50톤, 사거리 2400 km, [[W49]] 핵탄두(1.44 Mt), 미국 공군
 
[[PGM-19 주피터]] 미사일은 당초 미국 해군의 [[전략원잠]]에서 발사하려고 개발했다. 그러나, 액체산소를 전략원잠에서 보관하고 주입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명되어, 고체연료 핵미사일을 새로 개발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미국 해군에서 버려진 [[PGM-19 주피터]]는 미국 육군이 사업을 가져갔다. 고체연료로 바꾼 [[UGM-27 폴라리스]]는 50톤 무게에서 13톤으로 무게가 엄청나게 줄었으며, 잠수함 내부에서의 연료보관 문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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