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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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단 = 두산 베어스
|등번호 = 47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90|2|13}}
|사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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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08년]]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한국프로야구 프로신인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드래프트|2008년]] 2차 3라운드([[두산 베어스]])
|첫 출장 = [[KBO (야구)리그|KBO]] / [[2009년]] [[5월 2일]] <br /> [[사직야구장|사직]] 대 [[롯데 자이언츠|롯데]]전 선발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nowiki></nowiki>
* [[2009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신인상'''
|계약금 = 8,000만원
|연봉 = 97,000만원 (2018년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두산 베어스]] (2008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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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2006년]] 9월, 제 4회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장충고등학교]]를 물리치고 [[충암고등학교]]의 대회 2연패에 기여했다. 이 대회 4경기에서 3승, 평균 자책 0.41을 기록하면서기록하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609/h2006090419215822920.htm 충암고, 미추홀기 고교야구 대회 2연패]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609/h2006090419215822920.htm# |date=20140222041747 }} 《한국일보》, 2006년 9월 4일 작성</ref> [[2008년]] [[서울특별시]] 지역 신인 1차 지명에서 [[서울고등학교]]의 [[이형종 (1989년)|이형종]]과 [[성남고등학교 (서울)|성남고등학교]]의 [[진야곱]]에게 밀려 1차 지명을 받는 데에는 실패한다실패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4804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투수 싹쓸이' 옛말] 《오마이뉴스》, 2007년 6월 6일 작성</ref> 이후 2차 지명에서 [[두산 베어스]]의 2차 3라운드(전체 20순위) 지명을 받았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708160072 '최대어' 정찬헌 LG행, 최원제 삼성 지명(종합)]{{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708160072 }} 《Osen》, 2007년 8월 16일 작성</ref>
[[2007년]] 8월, 마지막 고교 야구 대회인 제 37회 봉황대기 고교 야구 대회 결승전에서 10.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충암고등학교]]의 우승에 공헌했고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735236 봉황대기 고교 야구 - 충암고, 12년 만에 정상 탈환] 《연합뉴스》, 2007년 8월 23일 작성</ref><ref>[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708/h2007082323392222920.htm 봉황대기- MVP 홍상삼 투수 "프로에서도 잘 하겠다"]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708/h2007082323392222920.htm# |date=20140407080221 }} 《한국일보》, 2007년 8월 23일 작성</ref>
 
==[[두산 베어스]] 시절==
[[2007년]] [[9월 10일]] [[두산 베어스]]와 계약금 8,000만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0107064 두산, 김재환 등 2008년 신인 2차 지명 선수 5명과 계약] 《마이데일리》, 2007년 9월 10일 작성</ref> 입단 후 [[2007년]] 10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2008년]]에는 재활에만 매진하였다매진했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385092 '홍삼' 홍상삼, "제가 자신감 빼면 시체라구요"] 《아이뉴스》, 2009년 1월 9일 작성</ref> [[2009년]] 시즌 개막 전 당시 감독이었던 [[김경문]]은 팬들과의 대화에서 올 시즌 에 그를 지켜봐 달라고 부탁하였다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5&aid=0000000213& 박동희 in 캠프 - 김경문 감독과의 대화] 《박동희 칼럼》, 2009년 2월 27일 작성</ref>
[[2009년]] [[5월 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5이닝 2피안타, 1실점, 탈삼진 7개를7탈삼진을 기록하면서기록하며 데뷔 첫 승리를 거두었다거뒀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412233 프로 첫 등판 홍상삼, 화끈한 투구로 '만점 데뷔'] 《조이뉴스》, 2009년 5월 2일 작성</ref> 특히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만 4승을 기록하여 [[롯데 자이언츠]]의기록해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5월 8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5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의 4연패를 끊었고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그 해 9승 6패,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의 한 축을 맡았다. 그러나 [[2010년]]에는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4승 3패, 6점대 평균자책점의평균자책점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며부진하며 슬럼프에 크게 빠졌고 선발 경쟁에서도경쟁에서 밀려났다. [[2011년]]에는 6경기에 등판해 1패에 그쳐 가뜩이나 [[2011년]] [[투수]]난에투수난에 시달린 팀에게팀에 힘이 되어 주지되지 못했다. [[2012년]] 셋업맨으로 전환해 팀의 약한 불펜을 거의 홀로 책임졌다. 삼-프 라인으로 불리는 불펜은 그의 홀드 후 [[스콧 프록터|프록터]]의 세이브로 이루어졌다이어졌다. 2012 준 플레이오프에서 [[박준서]], [[용덕한]]에게 2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면서허용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부진했다. [[2013년]] [[6월 8일]]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그를 상대로 연속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는 굴욕을 맛보았으며허용했으며, 이는 [[KBO 리그]] 사상 처음이었다처음있는 일이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49194 동일 투수 상대 연속 끝내기포는 사상 처음] - 스포츠조선</ref>
 
==[[경찰 야구단]]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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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이름을 부를때이름이 발음이 어려워 '홍삼상' 등으로 잘못 부르는것이부르는 것이 계기가 되어 '홍삼'이란 별명을 지니게이라고 되었다불린다.
또한, [[양상문]]이 그의 이름을 발음하기가 어려워 '홍샹삼'이라고 발음할 때도 있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01811 양상문 해설위원 "홍상삼 피하고 싶은 투수죠"] - 스포츠조선</ref>
[[2013년]] [[6월 7일]], ~ [[6월 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각각 [[채태인]], [[박한이]]에게 두 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을 맞아 '두끝홈', '두바이'라는 별명을 얻게라고 되었다불렸다.<ref>[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3/10/23/20131023023799.html '개만두' 배영수-'두바이' 홍상삼 아픈 기억은 잊어라] - 스포츠월드 송용준기자 2013년 10월 23일</ref>
 
==에피소드==
* 2013년 10월 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2차전에서 그가 구원 등판하였는데등판했는데 [[박병호 (1986년)|박병호]]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려고 하였으나했으나 폭투가 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며 3루에 있던 [[서건창]]이 득점하였다득점했다. 2018년부터 자동 고의사구 제도가 생기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없게 되어없어 많은 사람들은 그를 위한 제도라며 입을 모았다.
 
== 출신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