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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법칙'''( - 法則, {{llang|en|Pareto principle, law of the vital few, principle of factor sparsity}})<ref>{{cite뉴스 news인용|url=https://www.nytimes.com/2008/03/03/business/03juran.html|title=Joseph Juran, 103, Pioneer in Quality Control, Dies|last1=Bunkley|first1=Nick|date=March 3, 2008|work=New York Times|accessdate=25 January 2018|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70906182706/http://www.nytimes.com/2008/03/03/business/03juran.html|archivedate=September 6, 2017}}</ref><ref>{{cite저널 journal인용|last1=Box|first1=George E.P.|last2=Meyer|first2=R. Daniel|date=1986|title=An Analysis for Unreplicated Fractional Factorials|journal=Technometrics|volume=28|issue=1|doi=10.1080/00401706.1986.10488093}}</ref> 또는 '''80 대 20 법칙'''({{llang|en|80–20 rule}})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ref name="NYT">{{cite뉴스 news인용|url=https://www.nytimes.com/2008/03/03/business/03juran.html|title=Joseph Juran, 103, Pioneer in Quality Control, Dies|last=Bunkley|first=Nick|date=March 3, 2008|work=[[The New York Times]]|postscript=<!--none-->}}</ref>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한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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