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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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의 미래에 대한 것은 양국간의 해묵은 논쟁 거리이다. [[샤를 드 골]] 대통령 치세의 프랑스는 영국이 [[유럽 경제 공동체]]에 가입하는 것을 여러 번 반대하였다. 드 골은 영국이 유럽 이외의 지역 특히 미국과 지나친 동맹 관계라는 점을 내세웠다. 영국이 유럽 경제 공동체에 가입한 후,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은 유럽 경제 공동체의 분담금을 줄이는 데 노력하고 이를 얻어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프랑스의 경제 정책에 대하여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동맹 관계를 구축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모두 [[식스 네이션스]]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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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우크라이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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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19세기 중반, 인도의 무굴 제국을 멸망시킴으로써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게 되어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 여왕 직위와 인도 황제의 직위에 앉게 되었다. 영국은 인도에 소금채취 금지법 등 부당한 법제도를 제정하여 인도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다. 오늘날 인도의 영웅이라고 추상되는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이다. 그 결과 인도는 1947년, 독립하였고 영국과 우호 조약을 맺어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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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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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쓰이고 있다. 그 외에 [[웨일스어]], [[스코트어]], [[스코틀랜드 게일어]], [[얼스터 스코트어]], [[아일랜드어]], [[콘월어]]가 소수에 의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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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