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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정리 필요|날짜=2011-3-1}} <!-- 주석 정리 필요 -->
[[파일:CoffeewithLove(AMJ).jpg|섬네일|친절함과 사랑이 그윽하게 제공된 커피]]
[[파일:Cup-o-coffee-simple.svg|섬네일thumb|커피]]
[[파일:Roasted coffee beans.jpg|섬네일thumb|로스팅 된 원두]]
 
'''커피'''({{음차|珈琲(가배)}}, {{lang|en|coffee}}) 또는 '''커피차'''({{lang|en|coffee beverage}})는 [[커피나무 열매의]]의 씨([[커피 벨트|커피콩]])를 볶아 가루로 낸 것을 따뜻한 물과 차가운물 또는 증기로 우려내어 마시는, 쓴맛이 나는 짙은 갈색의 [[음료]]이다. [[커피콩]]은 주로 적도지방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남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70여개국에서 재배되는 커피나무에서 얻을 수 있다. 녹색 커피콩(로스팅 전의 콩, 생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교역되는 농산물 중의 하나이다.<ref name="Coffee_Rank">
 
==재배 지역==
[[커피콩]]은 주로 적도지방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남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70여개국에서 재배되는 커피나무에서 얻을 수 있다. 녹색 커피콩(로스팅 전의 콩, 생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교역되는 농산물 중의 하나이다.<ref name="Coffee_Rank">
{{저널 인용
| last = Pendergrast
1년에 세계적으로 약 6천억 잔이 소비된다.
 
커피는 많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커피의 기운을 북돋우는 효과는 [[에티오피아]] 동북부 지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생각되며, 커피의 재배는 [[아랍]]으로 처음 전파되었다.<ref name="Wein34"/> 커피의 음용에 대한 최초의 믿을 수 있는 증거는 15세기 중반, 남부 [[아라비아]]의 [[예멘]]의 [[수피즘]] 사원에서 발견되었다.<ref name="Wein34">{{harvnb|Weinberg|Bealer|2001|pages=3–4}}</ref> 커피는 [[무슬림]] 세계로부터 [[인도]], 이탈리아, 그리고 나머지 [[유럽]]으로, [[인도네시아]], 미주 대륙으로 전파되었다.<ref name="budanbeans1">{{웹 인용|url=http://www.budanbeans.com.au/pages/The-Budan-Beans-story.html |제목=Budan Beans :: The Story of Baba Budan }}</ref><ref name="Meyers">{{웹 인용 |last=Meyers |first=Hannah |제목=Suave Molecules of Mocha—Coffee, Chemistry, and Civilization |work=New Partisan |publisher=New Partisan |date=2005년 3월 7일 |url=http://www.newpartisan.com/home/suave-molecules-of-mocha-coffee-chemistry-and-civilization.html |accessdate =2007년 2월 3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322043749/http://www.newpartisan.com/home/suave-molecules-of-mocha-coffee-chemistry-and-civilization.html |보존날짜=2011년 3월 22일 |깨진링크=예 }}</ref> 남 아프리카와 예멘에서, 커피는 종교의식에 사용되었고, 그 결과, [[에티오피아 정교회]]에서는 세속적인 소비를 금지하였고, 금지령은 에티오피아 [[메네릭 2세]] 때까지 유지되었다.<ref>{{서적 인용|first1=Richard |last1=Pankhurst |제목=Economic History of Ethiopia |location=Addis Ababa |publisher=[[Addis Ababa University|Haile Selassie I University]] |year=1968 |page=198}}</ref> 커피는 [[오토만 제국]] 터키에서 17세기에 정치적인 이유로 금지되었고,<ref name="hopkins2006">{{웹 인용 | url=http://accidentalhedonist.com/food-stories-the-sultans-coffee-prohibition/ | 제목=Food Stories: The Sultan's Coffee Prohibition | last=Hopkins | first=Kate | date=March 24, 2006 | work=Accidental Hedonist | accessdate=January 3, 2010 |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1120105621/http://accidentalhedonist.com/food-stories-the-sultans-coffee-prohibition/ | 보존날짜=2012년 11월 20일 | 깨진링크=예 }}<!-- doubtful WP:RS, but comments suggest it can be sourced to both "Devil's Cup" and "Devil's Picnic" --></ref> [[유럽]]에서는 반체제적 정지 활동과 연관되어 있었다.
 
== 어원 ==
"커피"라는 단어는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의 남서부 “카파”에서 유래됐다고 추측된다. 커피의 [[아랍어]] 명칭 까훼는 오스만 투르크어로 흘러 들어갔고, 거기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언어로 차입해 갔다. [[한국어]] 단어 "커피"는 영어 coffee에서 온 말이다. 커피를 [[한국]]에 갖고올때 영어 소리를 권력자들의 말인 한자로 쓰려고 가배(珈琲)라고 부르고, 가비다 라고 하거나, 빛깔과 맛이 탕약과 비슷하다 하여 서양에서 들어온 탕이라는 뜻으로 양탕국 등으로 불렸다.
"커피"라는 단어는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의 남서부 “카파”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커피의 [[아랍어]] 명칭 까후와({{lang|ar|قَهْوَة}})<ref name=OED>''Oxford English Dictionary'', 1st&nbsp;ed. "coffee, ''n.''" Oxford University Press (Oxford), 1891.</ref>에서 유래되어었다는 설이 존재한다. 아랍어의 까후와는 '배고픔을 줄이다'라는 의미의 '까히야'의 변화형으로, 원래 [[와인]]의 한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와인과 유사한 각성효과가 있는 커피에도 붙혀졌다고 한다. 아랍어 까후와는 오스만 투르크어 ''kahve''로 흘러 들어갔고, 거기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언어로 차입해 갔다. ([[이탈리아어]] {{lang|it|caffè}}, [[프랑스어]] {{lang|fr|café}}, [[독일어]] {{lang|de|Kaffee}}, [[영어]] {{lang|en|coffee}})
 
한편, 커피가 발견된 [[에티오피아]]에서는 "분나"(Bunna)라고 부른다.<ref>에티오피아는 70여 종족이 200여가지 언어를 사용하는데, 분나는 대다수 에티오피아인들이 사용하는 [[암하라어]]로 불리는 이름이다. [[오로모어]]로는 "부나(Buna)", [[티그레어]]로는 "분(Bun)", [[케피초어]]로는 "보노(Bono)"라 부른다.{{서적 인용
[[한국어]] 단어 "커피"는 영어 coffee에서 온 말이다. 한자로 가배(珈琲)<ref name="atejinoomoshirozatsugaku_p125">일본어에서의 [[아테지]] 표기법 가운데 하나. 참고:フリーランス雑学ライダーズ編『あて字のおもしろ雑学』 p.125 1988年 永岡書店</ref><ref>중국에서는 咖啡라고 부른다.</ref>라고 쓰고, 가비다라고 하거나, 빛깔과 맛이 탕약과 비슷하다 하여 서양에서 들어온 탕이라는 뜻으로 양탕국 등으로 불렸다.
 
한편, 커피가 발견된 [[에티오피아]]에서는 "분나"(Bunna)라고 부른다.<ref>에티오피아는 70여 종족이 200여가지 언어를 사용하는데, 분나는 대다수 에티오피아인들이 사용하는 [[암하라어]]로 불리는 이름이다. [[오로모어]]로는 "부나(Buna)", [[티그레어]]로는 "분(Bun)", [[케피초어]]로는 "보노(Bono)"라 부른다.{{서적 인용
|저자= 박종만
|제목= 커피 기행 - 사막과 홍해를 건너 에티오피아에서 터키까지
|판= 초
|날짜일자= 2007년 11월 14일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위치= 파주시
|장= 아프리카 커피의 희망을 보다
}}</ref>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한다는 표현 "coffee break"은 [[1952년]]에 처음 발견된다.<ref name="auto">{{웹 인용|url=http://www.etymonline.com/index.php?term=coffee|title=Online Etymology Dictionary|date=|work=etymonline.com|accessdate=November 18, 2015}}</ref> '커피포트'라는 용어는 1705년에 등장한다.<ref name="auto"/>
 
== 역사 ==
20세기에 들어서서는 커피 산업 전반에 급진적인 발전이 나타난다. [[1900년]] 힐스 브라더스 사가 진공 포장된 커피 제조에 성공했으며 이듬해에는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이던 [[사토리 카토]]가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했다. [[1938년]]도에는 [[네슬레]] 사 소속 과학자들이 [[에스프레소]] 커피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1946년]]에는 아킬레스 가기아(Achilles Gaggia)가 에스프레소 제조기계 발명에 성공하였다.
 
[[파일:CoffeeDetail.jpg|섬네일thumb|left|커피 열매.]]
 
한국에서의 커피 역사는 대략 1890년 전후로 알려져 있다. 대체적으로 이 시기에 외국의 문물이 많이 들어오던 시기여서 이때 커피가 전파되었다는 다양한 설이 제기되고 있다. 공식문헌상으로는 1895년 을미사변으로 인하여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 피신해 있을 때 러시아 공사가 커피를 권했다고 나타나있다. 이렇게 커피를 즐기게 된 고종은 환궁 후에도 커피를 즐겨마시곤 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 무렵 서울 중구 정동에 [[손탁호텔]]이라는 곳이 세워졌는데 그곳에서는 커피하우스가 있었다. 이것이 최초의 커피하우스였다. 또 이무렵 일본을 통해서도 커피가 전파되었는데 일본인들이 차린 양식찻집에 의해서 커피가 전파되었다.
 
== 커피 작물 ==
커피는 [[꼭두서니과]](Rubiaceae) [[코페아속]](''Coffea'')에 속한다.커피는 크게 [[아라비카]](Arabica)와 [[로부스타]](Robusta-canephora), 그리고 [[리베리카]](Liberica) 품종으로 나뉘는데 그 중 아라비카는 [[세계|전 세계]]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향기와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로부스타는 카페인 함유량이 아라비카 종보다는 다소 높다. 리베리카는 수확량도 부족하여 앞선 두 개의 품종보다는 많이 쓰이지 않는다.
 
아라비카의 종류로는 나뭇잎 끝 부분이 구릿빛을 띠고 생두의 모양은 가늘고 끝이 뾰족한 타이피카(Typica), 타이피카와 함께 2대 재배품종으로 알려진 버번(Bourbon), 버번의 돌연변이종인 카투라(Catura), 자메이카에서 가장 많이 자라나고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가장 잘 자라는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혼종으로 개량된 카티모르(Catimor)가 있고 그 외에는 카투아이(Catuai), 마라고지페(Maragogipe), 티모르(Timor) 등이 있다. <ref>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바리스타가 알고 싶은 커피학」, 교문사, 25-28p </ref>
 
 
커피 재배에서 위도는 남북위 20°이내가 최적의 위치여서 이 지역 내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커피 [[나무]]의 생장 속도가 느려 열매를 맺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늦다. 또한 일반적으로 해발이 높은 고산 지역일수록 커피 열매의 크기가 보다 커진다.
그리고 꽃눈의 분화(分化), 개화(開花), 수분(受粉)을 위해서 약 3달 정도의 약간 건조한 기후가 필요하다. 강수량의 많고 적음에 의해서 수확량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보다 건조한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수확량이 많다.
 
커피 나무는 나무 높이가(樹高)가 3~4.5미터 정도까지 도달하며 관목으로 상록성이다. 잎은 서로 마주보고 나며(대생)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으로 잎 길이는 7.5~15cm15㎝, 폭이 약 2.5~5cm로5㎝로 끝이 뾰족하고 잎가에는 거치(鋸齒)가 없으며 물결 모양이다. 잎 표면의 색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연녹색이 난다. [[꽃]]은 엽액에 1~5송이가 방상(房狀)으로 배열되며 순백색에 향기가 있고 별 모양으로 5갈래로 갈라진 열편은 길이가 2cm가량이다2㎝가량이다. 커피 아라비카 계열의 품종은 잎이 좁고 적으며 잎가의 물결 모양 역시 로부스타보다 작다. 커피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잎의 크기와 물결 모양을 비교하는 것이다. 성숙한 커피 로부스타 나무의 잎은 성인 [[남자]]의 [[손|손바닥]]만한 크기로 잎가의 선명한 물결 모양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커피 아라비카 나무는 성숙한 뒤에도 길이가 10~12cm12㎝ 정도이며, 무엇보다도 잎의 폭이 로부스타에 비해 절반 정도로 좁다. 리베리카는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와 달리 잎이 매우 넓고 타원형에 가까워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개화기는 늦은 [[여름]]부터 초[[가을]]이나 열대 지방에서는 일년 내내 꽃이 지속적으로 피며 열매가 달리고 수확을 한다.
 
커피 나무는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도 하며 이때 배양토는 밭흙과 부엽, 천사를 4 : 4 : 2의 비율로 혼합하여 재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16~30℃에서 잘 자란다. 섭씨 8도 이상에서 월동하며 환기를 요한다. 충분히 물을 주고 습도는 높게 관리한다.
 
커피의 번식은 종자 번식(실생)과 꺽꽂이 등 영양 번식(營養繁殖)을 겸할 수 있다.
 
== 추출 방식에 따른 커피 분류 ==
[[파일:Kaffeefilter.jpg|섬네일thumb|드립커피. 물이 커피 층을 지나 커피잔에 담긴다.]]
[[파일:linea_doubleespresso.jpg|섬네일thumb|"크레마" 혹은 "스키우마"라고 불리는 검붉은 갈색의 거품과 함께 에스프레소가 추출되고 있다.]]
[[파일:CupofCoffee.jpg|썸네일|커피]]
 
[[드립 커피]](Drip Coffee)란 볶아서 갈은 커피 콩을 거름 장치에 담고, 그 위에 물을 부어 만드는 커피로 보통 원두커피로 불린다. 드립 브류(Drip brew)라 함은 이와 같이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일컫는다. 거름 장치를 필터라고도 하기 때문에 드립 커피를 영어로 filtered coffee라고도 한다.<ref>[http://englishsamsam.tistory.com/34 원두커피를 영어로?]</ref>
 
=== 콜드더치 브루커피 ===
{{본문|콜드 브루더치 커피}}
영어권 국가에서는 드립 커피와 대조되는 단어인 콜드브류(Cold brew)로 표기하는 편이다.
[[콜드 브루 커피]]는 찬 물로 긴 시간에 걸쳐 추출한 커피 이다. 일본식 영어인 더치 커피(Dutch coffee)는 '네덜란드의' '네덜란드 방식의' 커피라는 의미이다. 일본에서는 더치커피의 유래가 대항해 시절에 네덜란드 상인들이 동남아 지역에서 커피를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동안에, 장기간에 걸친 항해 중에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한 것이라 알려져 있지만, 관련된 문헌은 전혀 없으며 사실상 아무런 역사적 근거가 없다. 이러한 더치커피의 유래는 일본에서 마케팅을 이용해 만든 이야기로 실제로 네덜란드에서 '더치 커피'라 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더치 커피'''(dutch coffee)는 '네덜란드의' '네덜란드 방식의' 커피라는 의미이다.
[[콜드 브루 커피]]는 찬 물로 긴 시간에 걸쳐 추출한 커피 이다. 일본식 영어인 더치 커피(Dutch coffee)는 '네덜란드의' '네덜란드 방식의' 커피라는 의미이다. 일본에서는 더치커피의 유래가유래는 대항해 시절에 네덜란드 상인들이 동남아 지역에서 커피를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동안에, 장기간에 걸친 항해 중에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한고안했다고 것이라 알려져 있지만전해지지만, 관련된 문헌은 전혀 없으며 사실상 아무런 역사적 근거가 없다. 이러한 더치커피의 유래는 일본에서 마케팅을 이용해 만든 이야기로 실제로 네덜란드에서 '더치 커피'라 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다른 커피 추출법과 달리 찬물로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이 적거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을 수도 있다. 카페인의 특성상 70도 이상에서 추출이 활발히 일어나지만 그 이하 온도에서도 추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장시간 추출되는 더치의 특성상 충분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디카페인 커피로 더치를 추천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지식이다.
 
기계를 이용해 고압·고온 하의 물을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가해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이다.
머신 커피라고도 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 '''카페 에스프레소'''({{llang|it|caffè espresso}}) )가 대표적이다.
 
초창기 추출 커피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추출 커피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추출 커피가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대개 대기압의 9~15배의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 class="wikitable sortable"
|-
! 바리에이션 명칭 !! 에스프레소 !! 물 !! 우유/스팀밀크 !! 우유거품 !! 초콜릿소스 !! 카라멜소스 !! 아이스크림 !! 기타
|-
| 에스프레소 || O ||||||||||||||
| 더치 라떼 || O |||| O || O ||||||||
|-
| 더치 아포카또아보카또 || O ||||||||||||O||
|-
| 더치 마키야또 || O |||||| O ||||||||
|연유
|}
 
== 커피와 사회 ==
[[이탈리아]]에서는 아침에 [[카푸치노]](거품이 많은 커피의 한 종류)를 마시는 것이 관례이고, 다른 시간대에 카푸치노를 마시는 것에 대해 어색하게 생각한다.{{출처|날짜=2008-11-14}}
: '커피를 볶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커피를 추출해 내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원두를 만드는 사람이다. 로스터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커피콩 즉, [[생두]]를 [[원두]]로 만들기 위해 거치는 과정 [[로스팅]]을 하는 사람이다.
 
: 로스터가 되기 위해선 생두의 수확시기, 수분 함량, 조밀도, 종자, 가공방법, 특성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ref>http://waitingcoffee.co.kr/220708060543{{깨진 링크|url=http://waitingcoffee.co.kr/220708060543 }}</ref>
 
*'''블렌더'''
 
== 카페인 ==
[[파일:MRE contents.jpg|섬네일thumb|300px|2005년 [[허리케인 리타]]가 미국 본토를 강타한 직후 [[미국 주방위군]]에 의해 주민에게 배포된 [[MRE]]. 오른쪽의 빨간봉지가 인스턴트 커피다.]]
{{본문|카페인제}}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100g의 커피 음료에는 40mg의잔에는 카페인이[[카페인]]이 들어있다.<ref>{{웹40~180[[밀리]][[그램]] 인용|url=https://ndb.nal.usda.gov/ndb/foods/show/14209?fgcd=&manu=&format=&count=&max=25&offset=&sort=default&order=asc&qlookup=14209&ds=&qt=&qp=&qa=&qn=&q=&ing=|제목=Basic정도 Report:들어가 14209, Beverages, coffee, brewed, prepared with tap water|성=USDA|이름=|날짜=|웹사이트=National Nutrient Database for Standard Reference Legacy Release|출판사=|확인날짜=2018-12-24}}</ref> 커피 찌꺼기에는 경우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100g당 80있다.28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ref name=":02">{{뉴스 인용|url=http://www.enewskorea.kr/news/view.html?section=130&category=131&no=7849|제목=커피 찌꺼기의 카페인이 식물을 죽인다|성=양영선, 이경운|이름=|날짜=2016-11-10|뉴스=|출판사=이뉴스 코리아|확인날짜=2018-12-24}}</ref>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잠]]을 쫓으며, 뇌 속의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킨다. 카페인은 [[아데노신]]과 구조가 비슷하여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의 민감도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스턴트 커피]]는 일반적으로 [[원두커피]]보다 카페인이 더 많이 포함돼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goodnewsi.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제목=원두커피 VS 인스턴트 커피|성=박정인|이름=|날짜=2010-01-31|뉴스=|출판사=밝은신문|확인날짜=2018-12-24}}</ref>] 그러나 원두커피는 드립, 에스프레소, 프렌치프레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용 가능하기 때문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단정할 수 없다.
 
카페인제는 피로를 완화 시키는데 사용된다. 대학교 학생, 트럭 운전사, 기타 보통보다 오랜 시간의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
 
카페인제는 다이어트에도 사용되기도 한다.<ref>{{웹 인용 |url=[http://www.bodybuildingtipsguide.com/Diet-and-Nutrition/Caffeine-Pills.htm |제목=Caffeine Pills: weight loss effects of the psychoactive stimulant |확인날짜=2009-06-05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1231084217/http://www.bodybuildingtipsguide.com/Diet-and-Nutrition/Caffeine-Pills.htm |보존날짜=2008-12-31 |깨진링크=예 }}]</ref> 그러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ref>{{웹 인용 |url=[http://www.teeccino.com/weightloss.aspx |제목=The Effect of Caffeine on Weight Loss |확인날짜=2009-06-05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703164826/http://www.teeccino.com/weightloss.aspx |보존날짜=2009-07-03 |깨진링크=예 }}]</ref>
 
[[마해영]] 야구 해설위원은 커피 한 잔의 30배 정도 되는 [[카페인]]이 농축된 알약을 야구 선수들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먹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015295&]
! scope="col" | 국가명
! scope="col" | [[톤]]
! scope="col" style="width:4em;" | 자루(x1000)
|-
! scope="row" | 1
{{본문|일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에 따른 나라 목록}}
 
*- 한국의 커피 시장 규모는 1조 3,976억원으로서 '07년 대비 10.5% 신장했으며, 종류별 구성은 커피 믹스가 60%,커피 음료가 26%, 인스턴트 커피가 11%, 원두커피가 3%를 차지함 ('08년 기준)
 
== 흥밋거리 ==
 
== 효능 ==
* 남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커피 속에 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f>{{웹 인용 |url=[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680783 |제목=카페인 든 커피 '알즈하이머치매' 예방 (중앙일보) |확인날짜=2011-07-11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1128134511/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680783 |보존날짜=2011-11-28 |깨진링크=예 }}]</ref>. 또한 커피에 있는 항암 성분이 암,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 스위스의 커피과학정보연구소(ISIC: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on Coffee)는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ref>{{웹 인용 |url=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53923 |제목=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하루 2~3잔…치매 위험 줄인다 (한국경제TV) |확인날짜=2015-01-26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04185818/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53923 |보존날짜=2016-03-04 |깨진링크=예 }}</ref>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53923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하루 2~3잔…치매 위험 줄인다 (한국경제TV)] </ref>
*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 대학원 연구팀이 여성 6만7000명, 남성 5만 명을 대상으로 20여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분석 결과 커피를 하루 4~6잔 마시면 자궁내막암과 전립선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ref>[http://news.donga.com/Inter/New/3/02/20121016/50138516/1 커피 하루에 4~6잔 마시면 자궁암-전립선암 위험↓ (동아일보)]</ref>.
* 그리고 한 잔의 커피에는 노화예방 및 세포산화 방지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ref>Coffee & cardiovascular disease: Pharmacol Res. 2007,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바리스타가 알고 싶은 커피학」, 교문사 재인용 </ref> 또한 오렌지 주스보다 더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질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f>Dietary fiber in brewed coffee: J Agric Food Chem, 2007,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바리스타가 알고 싶은 커피학」, 교문사 재인용</ref> 그리고 또한 장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비피도박테리아)의 활성화를 시키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ref>Characterization of a new potential functional ingredient: coffee silver skin: J agric Food chem, 2004,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바리스타가 알고 싶은 커피학」, 교문사 재인용</ref>
* 그리스 아테네대학교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 485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의 한잔의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협압 환자는 혈관이 잘 경직돼 탄력이 떨어지고 심장병과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데 이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다. 또한 하버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 위험이 남성은 50%, 여성은 30%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ref>[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492242_13479.html 커피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심장병·당뇨 등 예방 (MBC 뉴스), 2014-07-10]</ref>
* 강릉원주대학교 연구팀이 하루 평균 2잔 ~ 5잔 사이의 커피를 마실 경우, 세포 증식과 면역력, 세포 방어, 항산화 신호 등에 유익한 단백질이 나타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ref>[https://www.mbceg.co.kr/post/60421 투/강릉원주대 ‘커피 마시면 유익한 단백질 발현’], 강원영동 문화방송, 2018년 10월 1일</ref> 연구팀은 실험을 위해 투석시킨 커피 샘플과 카페인, 클로로제닌산 성분<ref>커피의 대표적인 두 성분이다.</ref>만을 이용한 인공적 커피 샘플을 각각 준비해서 실험한 결과, 투석된 커피 샘플을 마실 경우 세포증식, 면역력 향상, 세포 방어, 항산화 신호와 뼈 발상에 관여하는 단백질 표현에 좋은 반응이 나타났다.<ref>[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18-32014-z In vitro protein expression changes in RAW 264.7 cells and HUVECs treated with dialyzed coffee extract by immunoprecipitation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Scientific Reports, 2018년 9월 14일</ref> 단, 연구팀은 5잔을 초과한 10잔에서는 효능이 떨어졌다며, 과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 부작용 ==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가 안 좋은 사람에겐 커피가 속이 쓰리게 할 수 있다.<ref>{{뉴스 인용|저자1=강석기 |제목=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린 이유 |url=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B%A4%ED%94%BC%EB%A5%BC-%EB%A7%88%EC%8B%9C%EB%A9%B4-%EC%86%8D%EC%9D%B4-%EC%93%B0%EB%A6%B0-%EC%9D%B4%EC%9C%A0 |날짜=2017-07-28 |확인날짜=2018-09-03 |뉴스=사이언스타임즈}}</ref>
 
== 각주 ==
 
== 같이 보기 ==
* [[배큠 커피 메이커]]([[:en:Vacuum coffee maker]])
* [[녹차Q-grader]]
 
== 외부 링크 ==
{{위키공용분류|Coffee}}
{{위키인용집}}
* {{언어링크|en}} {{뉴스 인용
 
{{커피}}
{{전거Authority 통제control}}
 
[[분류: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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