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국무위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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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5일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전라남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사퇴했다.<ref>{{뉴스 인용 |저자=장세훈 |제목="전남지사 출마" 김영록 장관 사표 |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5009010&wlog_tag3=naver |뉴스=서울신문 |위치= |날짜=2018-03-14 |확인날짜=2018-11-11 }}</ref>
 
=== 1차제1차 개각 ===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난 뒤 개각설이 나왔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김태년 (1965년)|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개각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세간에는 교육·법무·여가부 등이 주로 거론되었다. 또한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과의 연정 매개체로써 입각 문제도 거론되었다. 하지만 이낙연 총리는 "장관을 교체할 수 있다"면서도 "정확한 것 같지는 않다"며 애매한 입장을 취했고, 청와대도 "정치적 요인의 개각은 없"다고 이를 부인했다.<ref>{{뉴스 인용 |저자1=정우상 |저자2=김아진 |제목=교육·법무·여성가족부 장관 등 교체 물망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0198.html?related_all |뉴스=조선일보 |위치= |날짜=2018-06-15 |확인날짜=2018-11-11 }}</ref>
 
하지만 개각설은 지속적으로 나왔다. 그러다가 7월 26일 4개월 이상 공석이었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이개호]] 의원을 지명했다. 추가적인 개각이 있을지에 대해 청와대는 "협치의 폭과 속도에 따라서 입각의 폭도 달라질 것"이라며 여야정 사이의 협치의 성과에 따라 원포인트 개각으로 그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ref>{{뉴스 인용 |저자=최경민 |제목=농림부 장관에 이개호… 추가 '개각'은 '협치'에 달려 |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617167645462 |뉴스=머니투데이 |위치= |날짜=2018-07-26 |확인날짜=2018-11-11 }}</ref>
 
이후 8월 30일 [[유은혜]] 의원·[[정경두]] 합동참모의장·[[성윤모]] 특허청장·[[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진선미]] 의원을 각각 교육·국방·산업·고용·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중폭개각을 단행했다. 청와대는 새마음으로 새출발을 하자는 의미이면서 지난 1기제1기 내각에서 뿌린 개혁의 씨앗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로 돌려주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ref>{{뉴스 인용 |저자=박성준 |제목=경질성 중폭개각…文대통령, 국정쇄신 다시 '고삐' |url=http://www.segye.com/newsView/20180830005715 |뉴스=세계일보 |위치= |날짜=2018-08-30 |확인날짜=2018-11-11 }}</ref> [[김상곤]]과 송영무의 경우 대입 제도 개편과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준비 사건]]과 관련한 사실상 경질성 문책이며, 나머지 교체된 장관들도 기대보다 성과가 미흡한 것이 교체 이유라는 분석이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옥진 |제목=김상곤·송영무·백운규·김영주·정현백, 교체된 장관 5인방 '왜?'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46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뉴스=조선일보 |위치= |날짜=2018-08-30 |확인날짜=2018-11-11 }}</ref>{{Refn|group="내용"|실제로 청와대 관계자는 "민심이 들끓는데 부처 관료들은 움직이지 않고 욕은 우리가 먹"는다며 장관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송영무는 국회 출석 답변때마다 말실수가 반복되었고 김영주는 민주당과 최저임금 문제나 주52시간 근로 문제를 두고 사이가 자주 삐걱였다. 백운규는 탈원전과 관련한 이슈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고 조직 장악력도 일찌감치 문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ref>{{뉴스 인용 |저자=홍기삼 |제목=그 장관들은 왜 경질됐나? 결국 '장관 리더십' 문제 |url=http://news1.kr/articles/?3413160 |뉴스=뉴스1 |위치=서울 |날짜=2018-08-30 |확인날짜=2018-11-11 }}</ref>}}
 
1차제1차 개각은 대선캠프나 시민단체 출신으로 개혁성은 뚜렷하지만 정무적 감각이 떨어지는 인물들을 정치인과 관료로 대폭 물갈이했는데 지방선거 이후 문재인이 집권 2기 정책 방향을 '실사구시'로 잡으면서 예고된 것이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저자=문병기 |제목=정책혼선 빚은 시민단체-캠프 출신 경질… 靑 "실사구시 개각" |url=http://news.donga.com/3/all/20180831/91762534/1 |뉴스=동아일보 |위치= |날짜=2018-08-31 |확인날짜=2018-11-11 }}</ref> 이번 개각으로 수도권 출신이 한 명 늘어나는 대신 영남권 출신이 한 명 줄어들었고 평균 연령도 다소 낮아졌는데 여성 장관 비율은 여전히 5명으로 조각 때와 동일했다. 스카이 출신이 여전히 10명으로 과반을 차지했지만 [[국제대학교]]·[[전남대학교]]·[[충북대학교]] 출신이 있는 등 출신 학교 구성이 역대 정권에 비해 다양해졌다는 평가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저자=홍지은 |제목=젊어진 文정부 2기 내각, 평균 60세… 서울·수도권 출신 최다 |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0_0000405186&cID=10301&pID=10300 |뉴스=뉴시스 |위치=서울 |날짜=2018-08-30 |확인날짜=2018-11-11 }}</ref>
 
추가로 10월 5일에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Refn|group="내용"|김은경의 교체는 8월 개각에서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을 정도로 당연시되었다. 하지만 막상 교체 대상에 포함되지 않자 유임설이 돌았으나 이후 청와대가 추가 인사가 있을 것이라 하여 다시 교체설이 부상했다. 김은경은 4월에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했고 조직 장악력도 부족하여 개각설만 나오면 교체 1순위로 거론되곤 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강청완 |제목=[취재파일] 환경부장관, '시한부'일까 '구사일생'일까 |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5620&plink=ORI&cooper=NAVER |뉴스=SBS |위치= |날짜=2018-08-31 |확인날짜=2018-11-11 }}</ref>}} 조명래는 환경 규제 강화, 4대강 복원 등을 거론하며 녹색 재생과 녹색 정의를 강조해왔다.<ref>{{뉴스 인용 |저자=김판 |제목=조명래 후보자의 소신, '적폐청산' '규제 강화' '4대강 복원' |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37284&code=61111211&cp=nv |뉴스=국민일보 |위치= |날짜=2018-10-06 |확인날짜=2018-11-11 }}</ref> 이어서 11월 9일에는 김동연을 경질하고 기재부 장관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다.<ref>{{뉴스 인용 |저자1=신호 |저자2=우철희 |제목=경제부총리 홍남기·정책실장 김수현… 경제 투톱 동시 교체 |url=https://www.ytn.co.kr/_ln/0101_201811092209193030 |뉴스=YTN |위치= |날짜=2018-11-09 |확인날짜=2018-11-11 }}</ref>{{Refn|group="내용"|김동연은 오랫동안 경제정책의 양두마차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갈등성에 휩싸여왔다. 세간에서는 둘의 성을 따와 '김앤장' 갈등이라고 불렀는데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이견이 주 원인으로 꼽혔다.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정부 지지율마저 내려가자 결국 김앤장은 동시에 교체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상윤 |제목=[긴급진단] 경제 투톱 전격 교체… J노믹스의 行路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3757 |뉴스=월간중앙 |위치= |날짜=2018-11-30 |확인날짜=2018-12-13 }}</ref>}}
 
1차제1차 개각 때도 잡음이 있었다. 유은혜는 임명 과정에서 위장 전입·아들의 병역 문제·재산 신고 축소 등의 논란에 휩싸였고 그 때문에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임명을 강행하면서 야당의 반발이 거셌고 이틀 뒤의 대정부질문에서도 큰 소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 |저자1=강태화 |저자2=성지원 |제목=문 대통령, 유은혜 임명 강행… 야당 "국회 일정 보이콧 검토" |url=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86 |뉴스=중앙일보 |위치= |날짜=2018-10-03 |확인날짜=2018-11-11 }}</ref> 조명래 역시 인사보고서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임명이 이루어졌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정현 |제목=문 대통령,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 "국회 무시" 야권 반발 |url=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091853724886?did=na |뉴스=한국일보 |위치= |날짜=2018-11-09 |확인날짜=2018-11-11 }}</ref> 홍남기는 청문회가 12월 3일에 열렸는데 예산심사의 법정 기한이 12월 2일이었기에 청문회 준비 시간이 빠듯하여 시기가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안종호 |제목=[취재뒷담화] 김동연 경질, 홍남기 인사청문회… 시기 적절한가 |url=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98 |뉴스=아시아투데이 |위치=세종 |날짜=2018-11-14 |확인날짜=2018-12-13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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