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요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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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요리'''({{llang|mk|Северна Македонска кујна}})는 [[발칸반도]]와 [[마케도니아 지방]]의 특질을 살린 요리로서 [[터키 요리]]와 [[그리스 요리]], 중부 유럽요리의 특성을 많이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요리와 지중해식 식단이 다수 존재하며 [[헝가리 요리]]의 형태도 널리 수용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 덕택에 채소류나 허브, 과일이 아주 많아 관련 요리도 많다. 채소류와 과일을 한데 모아 만든 쇼프스카라는 샐러드는 모든 식사 때 먹는 것이며 포도주와 라키자, 마스티카라고 하는 주류가 [[대한민국]]의 [[소주]]처럼 소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