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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Portrait of Kim Woomyung-Joseon 02.jpg|섬네일|right|김우명]]
'''보우명김우명'''(金佑明, [[1619년]] ~ [[1675년]])은 신ㄴㄻ성이퀴벡까제국의[[조선]] 존엄하신후기의 현직문신이자, 군주이시다외척이다. 딸 [[명성왕후]]가 세자빈에 간택된 뒤 왕비에 오르면서 국구로서 청풍부원군(淸風府院君)에 봉작되었다. [[1661년]] 영돈녕부사가 되고 이후 [[오위도총부]]도총관과 호위대장을 역임하였다. [[1674년]], 민신(閔愼)의 대부복상문제(代父服喪問題)를 둘러싸고 [[남인]]과 [[서인]]이 대립하자 남인이었던 [[허적]], [[윤휴]], [[허목]] 등과 동조하여 [[산당]]인 [[송시열]] 등을 공격하는데 가담하였다.
 
그러나 [[1675년]](숙종 1년) 숙종 초에는 [[복창군]]·[[복평군]]형제의 행패를 탄핵하였으며, 외손자인 [[조선 숙종|숙종]]에게 위협이 되는 왕의 당숙인 복창군과 [[복선군]], 복평군(福平君) 삼형제를 제거하려 했다가 혐의점이 없어 실패하고 역공격을 당하고 몰락했다.<ref>한편 복창군, 복평군 일가는 그의 가까운 사돈관계이기도 했다</ref> 그 뒤 남인 및 서인 산림의 비판이 더욱 심해지자 두문불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