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반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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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시대가 시작된 이후 수많은 요정과 인간 그리고 난쟁이의 공격을 받았으나, [[발리노르]]의 대군의 공격, [[앙칼라곤]]의 죽음으로 발리노르 군대가 승기를 잡고 함락하기 전까지 점령되지 않은 악한 세력의 핵심적인 거점이었다.
 
모르고스는 가운데땅에 상륙한 [[놀도르]]에게 선공을 가하며 전쟁의보석전쟁 초반부터 우위를 노렸으나 피해만 입은 상태로 계획은 소용없게 된다. [[다고르 브라골라크]] 개전까지 앙그반드에서 군단을 양성하며 때를 노렸다. 그리하여 [[핑골핀]]이 놀도르 대왕으로 있었던 당시는 비교적 평온한 평화가 길게 이어졌다.
 
다고르 브라골라크로 이득을 취한 상태로 다음 전쟁 니르나에스 나르노에디아드 승리하며 모르고스는 주된 적 놀도르 이기고 패권을 잡고 벨레리안드에서 전성기를 누렸으나 곧 서쪽의 공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