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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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보헤미아]],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아드리아 해]]
|결과=[[프로이센 왕국]]과 [[이탈리아 왕국]]의 승리<br />
프로이센의프로이센이 [[하노버 왕국|하노버]],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헤세-카셀헤센카셀]],<br />[[프랑크푸르트]], [[나사우 백작령|나사우]], [[헤센-다름슈타트]] 일부 합병;<br />
[[이탈리아 왕국]]의 [[베네치아]] 합병<br />
프로이센의 [[북독일 연방]] 결성<br />
오스트리아가 [[독일 연방]]에서 오스트리아에서 탈퇴 <br />
[[오스트리아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바뀜.
|교전국1= {{국기|오스트리아 제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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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상자 보오전쟁}}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llang|de|Preußisch-DeutscherÖsterreichischer Krieg}}, {{llang|de|Deutscher Krieg}})은 소 독일주의로 통일을 추구하던 [[프로이센]]과 대 독일주의를 지향하던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조]] 간에 독일 연방 내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인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프로이센이 승리함으로써 독일은 프로이센 중심의 소 독일주의로 통일을 하게 된다. 한자문화권 국가에선 '''보오전쟁'''(普墺戰爭)라고도 한다.
 
== 전쟁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