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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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시절====
[[2011년]] 시즌이 끝난 후 FA를 선언한 그는 [[롯데 자이언츠]]와 이견을 크게 보여 결별했고 그 해 [[11월 20일]] [[SK 와이번스]]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 5,000만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 5,000만원, 총액 1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1200100135020011856&servicedate=20111120 임경완, 3년 11억원에 전격 SK행] - 《스포츠조선》</ref> 그 때 그의 보상 선수로 이적한 [[외야수]] [[임훈 (야구 선수)|임훈]]은 불과 20일 만에 [[투수]] [[정대현 (1978년)|정대현]]의 보상 선수로 다시 [[SK 와이번스]]에 돌아왔다. 하지만 [[SK 와이번스]]에서 다시 난조를 보여 [[MBC 스포츠플러스|MBC 스포츠+]]가 [[2012년]] [[5월 16일]] 중계한 [[LG 트윈스]] 전에서는 그가 강판당하자 중간 광고를 내보내면서 '임작가 오랜만에 집필' 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결국 [[SK 와이번스]]에서 승리 없이 패만 떠 안았고 평균자책도 상승하면서, FA 계약 기간이 만료된 뒤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당했다.<ref>[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2910181]{{깨진 링크|url=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2910181] }}</ref>
 
====[[한화 이글스]]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