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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남방으로부터 베트남 북방에 걸친 넓은 지역에 거주하던 백월 집단의 한 분파인 어우(Âu)족이 중국 [[진나라]]의 공격에 밀려 남하하여, 선주민인 락(Lạc)족과 융합하여 어우락국([[기원전 257년]])을 형성하였다.
 
[[기원전 257년]]에 안양왕 촉반은 할아버지의 구혼을 거절한 [[홍방]]을 멸망시키고 자신의 나라와 합쳐서 수도를 꼴로아[[꼬로아]](Cổ Loa)로 옮긴다.
 
[[홍강]] 삼각주가 그 근거지였으며 [[홍방 왕조|문랑국]]의 세력을 거의 답습했던 촉반 왕조는 창건자인 안양왕 대에서 멸망하고 [[남월국]]에게 그 자리를 물려준다.
 
{{어울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