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남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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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이름=구석남에리카속
|색= 식물
|그림=Erica canaliculat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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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진달래과]]
|아과=[[진달래아과]]
|속= '''구석남속에리카속'''<br />(''Erica'')
|하위_링크=종
|하위=
* 본문 참조
}}
'''구석남에리카속'''(歐石楠, 학명: ''Erica'')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식물]] 속의 하나이다. 700종류 이상의 종이 있어, 그 대부분은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나머지의 70종 정도가 [[아프리카]] 외 지역이나 [[지중해]] 지방, [[유럽]] 원산이다.
 
== 특징 ==
많은 종은 높이 20-150cm 정도의 낮은 나무이지만, ''E. arborea'', ''E. scoparia''와 같이 높이 6-7m에 이르는 종도 있다. 애리카의 군생지로서는, 북쪽 독일의 자연 보호 지구, [[류네브르거 하이데]]가 유명. 또 소설 「[[폭풍의 언덕]]」의 관의 주위에 나 있었던 것도 구석남에리카, 영어에서는 [[황무지]](heath)로 불린다.
 
== 주요 종 ==
* '''[[굵은고리모양구석남]] '''(학명''E. canaliculata'')
: 이름의 유래는 꽃안의 검은 약(화분봉투)이 굵은 고리 모양으로 보이는 것부터.
* '''은방울꽃구석남'''(학명''E. formosa'')
: 꽃이 [[은방울꽃]]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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