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의 해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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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범례|#b62c2c|[[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유고슬라비아
{{범례|#474a80|[[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유고슬라비아
{{범례|#a1c893|[[슬로베니아|슬로베니아 (1991년 독립)]]}}
{{범례|#ef6363|[[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 (1991년 독립)]]}}
{{범례|#e1995b|[[
{{범례|#a4a4a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화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화국 (1992년 독립)]]}}
{{범례|#e18080|[[헤르체그보스니아 크로아티아인 공화국|헤르체그보스니아 크로아티아인 공화국 (1992~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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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상자 유고슬라비아 전쟁}}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는 1945년 나치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뒤부터 [[요시프 브로즈 티토]]에 의해 35년간 안정적으로 통치되었다. 그러나 1980년 5월 티토가 사망한 이후에 유고슬라비아는 집단 지도 체제로 바뀌어 각 공화국에서 차례로 대통령을 뽑게 되었다. 1989년 공산주의 정권들의 도미노 붕괴를 계기로 본격적인 분리 독립 운동의 막이 오른다.
==
{{참고|유고슬라비아 전쟁}}
1991년 6월 25일,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가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 주도의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독립 무효를 선언, 6월 28일 슬로베니아에 연방군을 진격시킴으로써
1992년 1월, 크로아티아군은 전열을 정비하며 반격을 시작하였고, 크로아티아에 거주하던 세르비아인들이 세르비아로 탈출하던 가운데 남아 있던 세르비아인들은 크로아티아군에게 혹독한 보복을 당해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1992년 3월에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한편, 계속된 내란으로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붕괴를 피할 수 없게 되자, 1992년 4월에 세르비아는 [[몬테네그로]]와 함께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신 유고슬라비아
내란 말기에는 결국 [[
== 코소보
{{참고|코소보 전쟁}}
[[코소보]]는 1971년에
이윽고 1998년 2월, 코소보를 순찰하던 세르비아 경찰 4명이 알바니아 민병대에 살해되면서 급기야 전쟁으로 치달았으며, 이어진 세르비아 경찰의 보복 및 진압, 이에 대한 알바니아 민병대의 저항과 보복이 거듭되었다.
1999년 초, 코소보는 전면적인
이에 미국은 1999년 3월 24일 나토군에게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와 코소보의 세르비아군 기지에 대대적인 공습을 지시, 결국 6월 9일 세르비아의 평화안 수용으로 79일간의 전쟁이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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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이후 ==
이후
==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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