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주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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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곡'''(間奏曲, intermezzo([[이탈리아어]]), Zwischenakt([[독일어]]), entr'act([[프랑스어]]))은 [[오페라]]나 [[드라마]]의 막간[[음악]]으로 자주 쓰이는 [[악곡의 형식]]이다.
 
기능으로는 [[서곡]]이나 [[전주곡]]과 다르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극적인 오페라의 막간에 서정적인 음악으로 된 간주곡이 삽입되어, 듣는 [[사람]]의 기분전환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하는 경우도 있다. [[조르주 비제|비제]]의 <[[카르멘]]>이나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은 가장 유명하며, [[독립]]해서 연주되는 일도 있다.
 
==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