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1973년생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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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에 특기가 있었던 그는 [[한성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꿈이 만화가인 적도 있었다.
이후 성악을 배우는 등 가수로서 꿈을 키워가던 그는 [[인창고등학교 (서울)|
[[1990년]] 12월 [[인창고등학교 (서울)|서울 인창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제3회 [[한국방송공사|KBS 한국방송공사]] 청소년 창작가요제에서 《지나간 순간은 찢겨진 가슴 되어》로 본선에 진출하여<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122100329220010&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90-12-21&officeId=00032&pageNo=20&printNo=13922&publishType=00020 "週間(주간) TV 골든프로", 경향신문, 1990.12.21, 제 20면]</ref> 첫 데뷔를 하였다.<ref>김지훈은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의 2008년 1월 31일자 방송에서 이 사실을 언급하였다. [http://www.kbs.co.kr/2tv/enter/happypm/vod/1505077_15879.html 「컬러토크 - 가수 김지훈」, KBS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2008.01.31]</ref> 다만 본선에서 가사를 놓쳤던 터라 수상자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동네에서 조용한 아이로 인식되던 그는 TV 출연으로 동네의 유명 인사로 인식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청소년 창작가요제는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대회였던 터라 "동네에서 인기가 지금(2008년)에 부럽지 않았어요. 여학교에서 인기투표를 하면 제가 1등을 하기도 했어요."라고 고등학생 시절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에 여러 가요제에서 대상, 금상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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