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 공항명 = 이스탄불 신 국제공항공항

| 영어명 = Istanbul new International Airport

| 현지명 = İstanbul Yeni Havalimanı

|설명=이스탄불 신 국제공항공항 위치|표시=Airplane silhouette.svg

'''이스탄불 신 국제공항공항'''({{llang|tr|İstanbul Yeni Havalimanı}}, [[IATA]]: '''IST''', [[ICAO]]: '''LTBA''')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공항]]이다. [[이스탄불]]의 도심에서 서북쪽으로 약 35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공항은 [[터키]]의 관문인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중인건설된 [[이스탄불]]의 신공항이자 [[터키 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터미널은 여객 터미널 2동(A·B 터미널)과 보조 터미널(C 터미널)로 건설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가 [[2020년]]까지 이스탄불 신공항 운영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2018년]] [[10월 29일]]개항할 예정이며개항하였으며, 두바이 알 막툼 국제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진 세계 최대의 공항을 타이틀을 갖게 된다.개항 100년을 바라보는 기존공항의 갖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어졌고, [[2030년]] 최종적으로 연간 2억 명의 수용, 6개의 활주로, 3개의 터미널이 계획중이다.

과거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은 활주로가 극심한 포화 상태에 이른데다가 인구가 밀집한 주거 지역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확장이 불가능하고 소음 문제도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약 35 km 북쪽의 [[흑해]] 연안에 [[2015년]] 5월부터 신공항이 건설 시작 되었고 [[2018년]] [[10월 29일]] 개항후개항하였다. 그해 [[12월 30일]]부터 운영 예정이다.

신공항은 [[2018년]] 10월 29일에 2개의 독립활주로를 갖추어 개항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개항하였고, 신공항이 개항후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은 2019년 4월 4일을 끝으로 공항의 이름과인력과 인력을운항편을 넘기고 폐쇄할 예정이다. 신공항은 최종적으로 길이 3750m × 폭 60m인 6개의 활주로와 연간 1억5천만 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