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193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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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이영자와 사이에 3남 1녀를 두었다.
 
1991년1992년 [[혈액암]]으로 인해 별세하였다. 그에 뒤를 이어 부인인 이영자가 새한미디어 회장에 취임하고 장남 이재관이 새한미디어 부회장으로 취임하였다. 후에 삼성가 가족회의에서 이미 이재관사장이 개인최대주주였던 제일합섬을 故 이창희 회장 몫으로 분류하여 [[제일합섬]]과 [[새한미디어]]를 묶어 새한그룹이 출범하였다.
 
그러나 [[새한그룹]]은 2000년 워크아웃을 신청하여 계열사가 모두 청산 또는 매각되어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