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University of St Andrews)는 영국을 대표하는 귀족학교 중 하나로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 위치한 대표적인위치하고 귀족학교로있으며 오랜영국을 연구중심의비롯한 학풍을유럽을 갖고선도하는 있는연구중심대학으로 영국의손꼽히는 최상위 명문대학교이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영어권 국가에서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음으로 3번째3번째로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1410년]]에 설립되어 [[1413년]]에 교황 베네딕트 13세의 인가를 받았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는 영국에서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아주 높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대학 평가 기관인 타임스지와 가디언지,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지가 가장 최근인 2015년에 발표한 영국 대학 순위에서 타임스지와 가디언지에서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 이은 3위,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지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 QS 세계 대학 순위와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평가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영국 QS내 최상위 명문대학으로 인정받는것에 비해 세계 대학랭킹의 순위에서는경우 88위,상위권에 영국속해있는데 타임스이것은 고등교육소수정예 세계교육을 대학이념으로 평가에서는하는 111위를대학의 차지했다특성으로 대규모 인원의 대학들에 비해 지표가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미국 아이비리그대학인 다트머스와 보스턴 칼리지등이 국내랭킹과 세계랭킹의 차이가 있는것이 그 때문이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는 학계를 선도하는 최상위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 뛰어나, 타임스지가 발표한 세계 대학 인문학 순위에서 세계 20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최근 강세인 학과로는 경영학과, 심리학과, 화학과, 지리학과 등이 뛰어나다. 특히경영학과는 각종 대학랭킹보고에서 영국대학 1위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영대학원 또한 급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노벨상 수상자도 졸업생과 교수를 포함해 5명이나 배출한 대학이기도 하다. 또한,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윌리엄 왕자]]가 졸업한 대학인지라 영국의 상위층 귀족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영국과 미국의 명문가 자제 및 상류층의 학생비율이 매우 높아 귀족적인 대학의 성격으로 비난을 받기도 한다. 재학생 비중은 영국 학생들 다음으로 미국 학생들이 가장 많다많을 정도로 입학선호도가 높은 대학이지만 그에 걸맞게 최상위권의 입학점수를 요구해서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임페리얼 칼리지 등과 함께 입학이 매우 어려운 대학중의 하나이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는 노벨상 수상자가 졸업생과 교수를 모두 포함해서, 무려 5명이나 배출했다. 특히, 화학과는 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 2명이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있다. 참고로 심리학과는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요크 대학교 등과 함께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급에 속한다. 그리고 지리학과도 최상위급이고, 윌리엄 왕자가 미술사학과와 지리학과 출신이다.(물론, 모든 학과가 상위급이다.) 특히 경영학과는 최근들어 영국 1위로 최상위급으로 인정받고 있어 전세계의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한국에서 졸업한 사람으로는 [[이종윤 (1940년)|이종윤]], [[이승구 (1959년)|이승구]], [[이필찬]], 김의창, 정용성, 박장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