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두 판 사이의 차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도 구속 사유의 하나였으며, [[마약]]검사 결과 대마 양성, 필로폰 음성 판정이 나왔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1907.html|제목=양진호, 마약검사 결과…대마 '양성'·필로폰 '음성'|날짜=2018-11-20}}</ref>

 

회삿돈 170억원으로 부동산과 고급 수입차, 고가의 침향, 보이차 구매 등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데 쓴 것으로 경찰에서 조사하면서 혐의가 포착되었다. <ref>{{뉴스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683028&isYeonhapFlash=Y&rc=N|제목=경찰, 양진호 170억 횡령혐의 포착…이달중 추가 檢 송치|날짜=2019-03-09}}</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