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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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목록|한반도와 중국 사이의 바다|서해에 대한 동음이의어|서해 (동음이의)|황해에 대한 동음이의어|황해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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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ast Sea koBohaiseamap2.png|오른쪽|230px300px|섬네일|한반도 주변 바다의서해의 이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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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黃海) 또는 '''서해'''(西海) {{llang|en|Yellow Sea|옐로우 씨}}, {{llang|zh|黃海}})는 [[태평양]]의 일부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연안의 바다이다. [[황하]]의 토사가 유입되어 바다의 색깔이 누런 빛을 띠기 때문에 황해(서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반도 서쪽에 있는 바다라고 해서 '''서해'''라고도 부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서해'''(朝鮮西海)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프랑스 지도 제작자 당빌이 만든 신중국지도첩(1737년)에 표기된 '''황해'''({{llang|fr|Hoang Hai ou Mer Jaune}})가 국제 표준으로 쓰인다. [[대한민국]]에서도 교과서나 지도 등에 '''황해'''라고 기술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