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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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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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정성현의 여성과 사회에 대한 혐오감, 배신감, 적개심
|최초 보고자 = <!-- 사건을 최초로 알렸거나 폭로한 사람이나 조직, 단체 -->
|참여자가해자 = 정성현 (당시 38세)
|결과 = 정성현이 유기한 이혜진의 시신과 우예슬의 시신 일부 발견
|전체 인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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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정성현에 대한 사형 확정(아직 보류된 상태)
}}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安養初等學生拉致殺害事件)은 '''[[정성현 (살인범)|정성현]]'''(당시 38세)이 [[2007년]] [[12월 25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이혜진([[여성]], 당시 10세, [[초등학교]] 4학년)과 우예슬([[여성]], 당시 8세, 초등학교 2학년)을 동시에 납치하여 토막 살해한 사건이다. 피의자가해자 이름을 따 '''[[정성현 (살인범)|정성현]] 사건'''으로도 불린다. [[2008년]] [[3월 11일]] [[경기도]] [[수원시]] 부근 [[칠보산]] 일대에서 이혜진이 시신으로 발견되어 최종적으로 살해된 것으로 [[3월 13일]] 판명되었다. [[3월 16일]] 유력한 용의자 '''[[정성현 (살인범)|정성현]]'''이 검거되었다. [[3월 17일]] 용의자가 범행을 자백하며 자신이 우예슬도 살해했다고 실토하였다. [[3월 18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에서 토막난 우예슬의 사체 일부가 발견되었으며 [[3월 19일]] 발견된 사체 역시 우예슬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 사건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