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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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편으로는 [[2010년]] 이래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본 엔|엔화]]의 [[엔고|지나친 강세]]도 수출을 위주로 하는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2013년]] 새로 출범한 아베 내각은 [[유로 안정화 기구]]의 채권을 매입하는 등 계속해서 엔화량을 늘리고 있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9&aid=0002308542 일본, ESM 채권 매입…엔화강세 억제 목적], MBN, 2013년 1월 9일.</ref> 이와 같은 아베 내각의 부양책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다.<ref>[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52665 일본 무제한 양적완화, 일본경제에 독약 될 수도], 아시아투데이, 2013년 1월 11일.</ref> 일본은 디플레이션 현상과 약 1,510엔에 이르는 국채, 침체된 내수 경제 해결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27464 아베노믹스의 노림수 “돈 풀어 내수 회복…서민 부담 ‘한계’”], 한국경제매거진, 2013년 1월 4일.</ref><ref>[http://ueno.cool.ne.jp/gakuten/network/fin.html 일본 국채 실시간 현황]</ref>
 
GDP의 2배가 넘는 정부부채를 가지고 있지만 부채의 3배가 넘는 국부(가계,기업,정부의 합계)자산을 가지고 있다.[[https://asia.nikkei.com/Economy/Japan-s-national-wealth-hits-highest-since-2000<nowiki>]] 또한 2019년 3월기준 국가부도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CDS프리미엄에서도 아시아국가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nowiki>[http://www.worldgovernmentbonds.com/cds-historical-data/<nowiki>]</nowiki>
 
=== 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