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감수성: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뉴스에서 용어가 사용된단 것만으로는 등재 불가능합니다. 본 용어는 사회적 용어인데 학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그 용어를 정확히 한 걸 출처로 제시해야지 뉴스에 사용한다는 것만을 갖고는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태그: 대체됨 삭제 신청
어논(토론)의 23883264판 편집을 되돌림
1번째 줄:
'''성인지적 관점'''(性認知的觀點, gender perspective)이란 각종 제도나 정책에 포함된 특정 개념이 특정 성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은지, [[성역할]] [[고정관념]]이 개입되어 있는지 아닌지 등의 문제점을 검토하는 관점을 말한다. 여성과 남성이 지닌 생물학적, 사회문화적 경험의 차이에 의해 서로 다른 이해나 요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도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각종 제도와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남녀 성차별의 개선이라는 문제 의식에 기반하여 등장한 개념이다.<ref>이정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40694 중기청 자금융자 사업이 성인지 예산?]. 오마이뉴스. 2013년 12월 4일.</ref><ref>김수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26216 1325호 네트워크, “통일 준비는 여성과 함께”]. 여성신문. 2014년 2월 28일.</ref><ref>오두환.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81 조윤선 장관, 정부 수석대표로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일요서울. 2014년 3월 10일.</ref>
{{삭제신청}}
 
== 논란 ==
{{빈 문단}}
 
== 각주 ==
<references/>
 
{{토막글|사회}}
 
[[분류:성]]
[[분류: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