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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줄: [[3월 18일]]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감독 데뷔승을 거두었다. ~~<br>~~하지만 [[김호]] 대표이사의 에이전트사와의 유착관계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본인 또한 바지감독이라는 오명의 오해가 눈두덩이처럼 불어서 언론 및 SNS내에서 많은이들이 고종수의 감독으로써의 능력을 ~~의심하였다~~의심하였만 고종수 감독의 대전은 이후 11경기 무패행진을 하며 K리그2에서 4위를 기록, 플레이오프권에 진출하며 실력으로써 본인의 논란을 잠식시켰다. <br> 하지만 고종수 감독의 대전은 11무패행진을 하며 실력으로써 본인의 논란을 잠식시켰다. 현재 대전 시티즌은 K리그2에서 4위를 기록중이다. 꼴찌까지 내려갔던 팀이 플레이오프권에 올라 승격도 노려볼 순위가 된것이다. 하지만 2019년 대전 시티즌 신인 선수 선발 테스트 불법 행위에 연루되면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고, 경찰은 고종수를 피의자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f>[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40020091402?did=NA&dtype=&dtypecode=&prnewsid= 프로축구 대전 코치 입건… 고종수 감독도 피의자 전환 방침]</ref> ==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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