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190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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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수립 참여 =====
[[파일:Leesyman19480722.jpg|섬네일|200px|오른쪽|[[1948년]] [[7월 22일]] [[대한민국]] 초대 내각의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범석 (이승만 왼쪽 안경 쓴 이)]]
[[1948년]]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내에 [[김구]]·[[김규식 (1881년)|김규식]] 등이 [[남북협상]]을 주장하자 그들과 결별하고 [[신익희]]·[[지청천]] 등과 [[대한민국임시정부|임정]]의 다른 지도자인 [[이승만]]의 휘하로 건너갔다. 이후 이범석은 단독 정부 수립에 찬성 의사를 표시하였고, [[1948년]] [[5.10
▲[[1948년]]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내에 [[김구]]·[[김규식 (1881년)|김규식]] 등이 [[남북협상]]을 주장하자 그들과 결별하고 [[신익희]]·[[지청천]] 등과 [[대한민국임시정부|임정]]의 다른 지도자인 [[이승만]]의 휘하로 건너갔다. 이후 이범석은 단독 정부 수립에 찬성 의사를 표시하였고, [[1948년]] [[5.10 제헌 국회의원 총선거]]와 남한 단정 수립에 참여하였다.
[[1948년]] 5.10 총선거 때 선거에서 강원명이 [[조봉암]]을 도와달라며 이범석을 찾아왔으나 이범석은 거절하였다. 역시 이범석의 총리 인준시 무소속 의원들이 협조를 부탁하자 [[조봉암]]은 군국주의자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ref>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 2권〉(인물과사상사, 2004) 167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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