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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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
《[[구암 한백겸 묘 및 신도비]]》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에 있다. 1998년 4월 13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한백겸의 아들 [[한흥일]]은 효종때 [[우의정]]을 역임했고, 아우 [[한준겸]]은 [[조선 인조|인조]]의 국구로 [[영돈녕부사]]가 되었다. 아들이 정승에 오르면서 영의정에 추증되고 자신이 세웠으며 [[원천석]]을 모신 [[칠봉서원]](七峯書院)에 그 자신도 배향된다.<ref name="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