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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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훈''' (배우: [[공명 (배우)|공명]])
:마약반의 막내형사. 마약반 특정상 실적이 없다보니 형사가 된 이례, 범인을 검거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의욕만 앞서서 생각도 안해보고 행동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 야구선수생활로 맷집이 두터워진지라 이무배 패거리들 여러명에게 둘러싸여 두들겨 맞는데도 '안 아파'라는 말만 연발하다 일어서서 들고있던 경찰봉으로 그들을 제압하기 시작한다.
 
* '''최 과장''' (배우:[[송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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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 (배우: [[김의성]])
:툭하면 사건사고를 몰고오는 마약반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마포서 서장. 그래서 후반부에는 직접 헤체선언까지 하려고 했지만 상기의 전화 한통을 필두로 모든 팀원들이 뛰쳐나가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다. 마지막에는 팀원 전원이 특진을 하는걸 보고는 매우 흐뭇해했다.
 
=== 범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