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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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국기나라|대한민국}}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을지로]] 35
|인물 = [[함영주]]지성규 (은행장)
|자본금 = 5,359,578,000,000원 (2015.12)
|영업 이익 = 381,790,000,000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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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하나은행'''({{llang|en|KEB Hana Bank}}, 상표: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 (1959~2015년 기업)|(구)하나은행]]과 '''(구)한국외환은행'''이 [[2015년]] [[9월 1일]] 합병함으로써 출범한 [[대한민국]]의 [[은행]]이다. 2015년 9월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은행이며 합병 이후에도 정관상 상호는 '''(주)하나은행'''으로 표기한다. 단, 존속 법인은 '''외환은행'''으로 하며 본점도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으로 결정하였다. 2015년 9월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하나카드]]에서 전산 장애가 발생하는 바람에 안정적인 전산 통합 가동을 위하여하였고 2016년 상반기 전산 통합 테스트를 거친 후 6월 7일에 통합 전산망을 가동하였다. 해외 전화번호 연결시에는 본점이 아닌 대전영업부로 연결된다.
 
==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