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34번째 줄:
 
=== 경찰 유착 ===
강남의 클럽‘버닝썬’과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클럽에 들락거린 강남경찰서 소속 한 현직 경찰관 김모 씨를 내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v.daum.net/v/20190313124917093?rcmd=rn|제목=신분증 내고 '버닝썬' 들락거린 현직 경찰관 내사 중|출판사=세계일보|날짜=2019-03-13}}</ref>
혐의를 부인해 왔던 버닝썬 공동대표가 지난해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전직 경찰관에게 2천만 원을 건넸다고 인정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7176|제목=버닝썬 공동대표 “전직 경찰관에 2천만 원 건넸다”|출판사=채널A|날짜=2019-03-03}}</ref>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직 경찰관 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월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3450656804|제목='버닝썬 브로커 의혹' 前경찰관 15일 구속여부 결정|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9-03-13}}</ref>
정준영의 단체카톡방에서 경찰과 유착이 의심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81250|제목=‘정준영 단톡방’ 곳곳에 경찰 유착 정황|출판사=국민일보|날짜=2019-03-1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