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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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이야기 및 논란 ==
* 배우 [[고두심]]은 [[1989년]] · [[2004년]] · [[2015년]] (KBS), [[1990년]] · [[2004년]] (MBC), [[2000년]] (SBS)에 각각 수상해 '''연기대상 최초 그랜드슬램 수상자'''로 기록되어 있다.
* 배우 [[김혜자]]는 [[1988년]], [[1992년]], [[1999년]] 각각수상, 대상을[[고두심]]은 [[1990년]], [[2004년]] 수상, [[김희애]]는 [[1991년]], [[1993년]] 수상, [[채시라]]는 [[1994년]], [[1995년]] 수상하면서 수상해 '''MBC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로 기록되어 있다.
* 대상을 2회 이상 수상한 배우로는 [[김혜자]]를 비롯하여, [[고두심]](1990년, 2004년), [[김희애]](1991년, 1993년), [[채시라]](1994년, 1995년) 등이 있다.
* [[2004년]]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한강수 타령]]》의 저조한 시청률과 화제성, 연기력 등의 호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상에 [[고두심]]을 비롯해, 남녀 최우수연기상에 [[최민수]]와 [[김혜수]], 우수연기상에 [[김석훈]]과 [[김규리 (1979년 8월)|김민선]], 공로상에 최종수 PD 등 몰아주기 시상으로 공정성에 많은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027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