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시갈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닌텐도]] 미국 지사 건물의 건물주를 맡았다. 본디 [[닌텐도]]는 [[화투]], [[장기]], [[바둑]]을 만들던 회사로, 게임개발은 부업으로 하던 회사였다. [[닌텐도]]가 《[[동키콩 (비디오 게임)|동키콩]]》을 출시할 당시 [[닌텐도]]는 매출이 적어 미국 지사 건물의 임대료가 밀렸는데 이에 시갈리가 [[닌텐도]]에 항의를 하러 갔다가 [[닌텐도]] 직원들에 의해 《[[동키콩 (비디오 게임)|동키콩]]》의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마리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이 캐릭터는 '마리오'라는 이름을 얻기 전에는 그냥 점프맨이라 불리웠다불렸다. 이후 [[닌텐도]]는 이렇게 마리오라는 이름을 얻은 점프맨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전력투구하게 되었고 이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가 전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게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