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성 마립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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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아버지 [[김대서지]]는 [[김알지]]의 후손이라 하나 정확한 세대는 알수 없고, [[일연]]의 [[삼국유사]]에는 [[미추 이사금]]의 동생이라 한다. [[삼국유사]]의 설을 따르면 그는 [[미추 이사금]]및 [[말구]]의 동생이고, 구도(仇道)갈문왕의 아들이 된다. 그러나 [[삼국사기]]에는 아버지 대서지는 알지의 먼 후손으로 전한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실성은 키가 7척 5촌이 되었고 사람됨이 똑똑하고 빼어나서 미래를 볼 줄 알았다고 한다.
 
부인은 [[내물 이사금]]의 딸 아루부인 김씨이다.
 
[[내물 이사금]]이 죽고 그의 아들이 아직 어려 실성이 대신 왕으로 옹립되었다.<ref>{{서적 인용 |제목= [[삼국사기]] | 저자= [[김부식]] |연도= 1145 |장= [[:s:삼국사기/권03/실성 이사금|본기 권3 실성 이사금]] |인용문= 實聖尼師今立 閼智裔孫 大西知伊湌之子 母伊利夫人 伊一作企 昔登保阿干之女 妃味鄒王女也 實聖身長七尺五寸 明達有遠識 奈勿薨 其子幼少 國人立實聖繼位(실성 이사금(實聖尼師今)이 왕위에 올랐다. 알지(閼智)의 후손으로 이찬 대서지(大西知)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이리부인(伊利夫人) <이(伊)를 또는 기(企)로도 썼다.>으로 아간(阿干) 석등보(昔登保)의 딸이다. 왕비는 미추왕의 딸이다. 실성(實聖)은 키가 일곱 자 다섯 치이고 지혜가 밝고 사리에 통달하여 앞 일을 멀리 내다보는 식견이 있었다. 내물왕이 죽고 그 아들이 아직 어렸으므로 나라 사람들이 실성을 세워 왕위를 잇도록 하였다.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