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의 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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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산림·사바나·희망·부흥을, 노랑은 향상을, 빨강은 독립을 위해 흘린 피와 조상들의 용기를 나타낸다. 초록·노랑·빨강은 [[에티오피아]]와 [[가나]]에서 최초로 사용한 범(凡)아프리카 색깔이다.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 속하여 있다가 1959년 [['''다호메이 공화국''']]으로 독립하면서 국기로서 제정하였으나, 1975년 대통령 M.케레쿠가 공산 독재정치를 시행하고 국명을 베냉 인민공화국으로 바꾸면서 국기도 초록 바탕에 빨강 별이 있는 국기로 바꾸었다. 1990년 레닌주의 노선 탈피를 선언하고 국명을 다시 베냉 공화국으로 바꾸면서 독립 당시의 국기로 환원하였다.
 
{{아프리카의 국기}}